실시간 뉴스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담뱃갑에 표기되는 경고그림·문구 바뀐다 지역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4월 8일 신규 공중보건의 중앙직무교육 시작으로 복무 시작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4년 신규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716명이 4월 8일(월)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신규 공보의에 대한 직무교육으로서, 지역보건 ... 2024-04-12 00:00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4월 9일부터 장기 복용 의약품 재처방 급여 요건 한시적 완화 -- 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정부는 4월 8일(월)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 ... 2024-04-12 00:00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4.5.) 및 유공자 250명 표창 - - ‘나의 건강, 나의 권리’ 표어(슬로건)로 건강주간 캠페인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4월 5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52회 보건의 ... 2024-04-12 00:00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한덕수 본부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정부는 4월 5일(금)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암 진료협력병원 추진현황과 지역별 ... 2024-04-05 00:00 담뱃갑에 표기되는 경고그림·문구 바뀐다 담뱃갑에 표기되는 경고그림·문구 바뀐다-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고시개정안 행정예고(4.3.~6.1)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그림·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안)을 4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건강증진법상 현행 제4기 담뱃갑 ... 2024-04-05 00:00 지역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지역과 생명을 살리는 지역의료 강화방안 모색 - 제5차 의료개혁 4대 과제 정책 토론회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9일(금) 오후 4시 LW 컨벤션(서울 중구)에서 「지역의료 강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의료개혁 4대 과제」 연속 토론회*의 다섯 번째인 이번 토론회는 무너진 지역의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실효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 2024-04-05 00:00
실시간 뉴스기사 치매노인 위한 서비스 다양화… 치매국가책임제 확대 시행2019/01/23 정부가 치매노인을 지원하는 사업의 전국적 확대에 나선다. 올해 전국 90개 보건소에 추가로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하며, 공립요양병원 50곳에 치매전문병동이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9년도 제1차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공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현황 및 계획 ▶치매안심센터 운영성과 및 향후계획, ▶치매노인 공공후견사업 추진방안 등 안건 3개를 심의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위원장)은 “치매노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치매국가책임제의 역할이 상당하다”고 강조하면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된 만큼, 관련 서비스를 더욱 다양하게 확... 음주 조절기능 상실한 알코올 의존증, 치료 가능할까?2019/01/23 최근 정신질환자 범죄가 논란이 되면서 강력 처벌과 사회적 격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5일 광주의 한 원룸에서 지인 3명과 술을 마시던 50대 남성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알코올 중독자와 치료에 대한 편견과 오해도 깊어지고 있다.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김석산 원장은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이들이 ‘술 문제는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서 생겨난 편견”이라며 “이 같은 사회적 비난과 선입견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함에도 환자나 보호자들이 치료를 기피하게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원장은 “알코올 의존증이라는 병을 이해하고 제대로 ... 시중 유통된 햄에서 아질산이온 기준 초과 검출… 판매 중단돼2019/01/2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을 검사한 결과, 아질산 이온이 기준 초과된 제품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질산이온 기준치(0.07 g/kg 이하)를 넘어선 (0.08 g/kg)이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 글로벌 신약수출 위해 지원방안 모색2019/01/22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수출성공이 잇따름에 따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내 제약사 신약개발 성과에 대해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한다. 이달 22일, 박능후 장관은 제약·바이오업계 17개 기업 대표(CEO)와 신약개발 관련 6개 단체장과 만나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의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성과에 대해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될 기업 연구소 현장방문과 현장간담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신약개발 활성화와 기술수출 확대, 미래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필요한 정부 지원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올해에는 국내 제약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개발신약 해외 수행임상 3상 세액공제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전남·제주서 발견… 환경감시 강화2019/01/22 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올해 처음으로 3개 지역 해수에서 분리됐다. 아직 해수 온도가 낮아 환자 발생 우려는 낮지만, 환경감시기간 확대 조치가 내려졌다. 이달 22일,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와 함평군 월천포구,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의 환경감시사업을 통한 것으로, 지난 1월 14일에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9년 1월 18일)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화된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 처음 이전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