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검진기관 질 향상으로 국민의 건강 보장권 강화 필수의료 강화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모색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위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개소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검진기관 질 향상으로 국민의 건강 보장권 강화 - 2024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 개최(서면, 4.9.~4.12.) - - 국가건강검진기관 4주기(’21-’23) 병원급·의원급 평가 결과 공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4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4.9.~4.12.)하여 '4주기 병원급·의원급 검진기관 평가 결과(안)'을 심의하고 그 평가 결과를 ... 2024-04-19 00:00 필수의료 강화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 모색 - 제7차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 개최 - - 속칭 PA 간호사의 조속한 법제화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4월 18일(목) 오후 3시, LW 컨벤션(서울 중구)에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간호사 역량 혁신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온라인 생중계 채널 : 보건복지부 유튜브(https://www.you ... 2024-04-19 00:00 지역 필수의료 인력 확충 위한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개소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개소식 및 간담회 참석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16일(화) 16시에 지역·필수의료 분야 및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시니어의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 지원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의료계 주요 인사들과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개소한 ‘센 ... 2024-04-19 00:00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2024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716명 배치- 4월 8일 신규 공중보건의 중앙직무교육 시작으로 복무 시작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4년 신규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716명이 4월 8일(월)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신규 공보의에 대한 직무교육으로서, 지역보건 ... 2024-04-12 00:00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공사보험 연계강화, 실손보험 보장범위 합리화하여 의료남용 막는다- 4월 9일부터 장기 복용 의약품 재처방 급여 요건 한시적 완화 -- 조규홍 제1차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정부는 4월 8일(월)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조규홍 제1차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 ... 2024-04-12 00:00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나의 건강, 나의 권리’ 건강권이 보장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 제52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4.5.) 및 유공자 250명 표창 - - ‘나의 건강, 나의 권리’ 표어(슬로건)로 건강주간 캠페인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4월 5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52회 보건의 ... 2024-04-12 00:00
실시간 뉴스기사 세종병원, 해외 의료나눔 통해 심장병 치료 1500례 달성2018/10/24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 해외 의료 나눔으로 1,500번째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500례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해외 의료 나눔 1500번째로 선정된 환자는 말레이시아의 4세 여자아이로 ‘다렌시 그레이스 에드워드’이다. 선천적으로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 중간 벽에 구멍이 생긴 심실중격결손을 앓고 있었으며, 세종병원과 성안심장재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신한동해오픈의 연계를 통해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아이는 지난 12일 무사히 수술을 받고, 현재는 건강이 호전되었다. 아이의 보호자는 “딸이 치료받기 전에는 자주 숨이 차고 피로를 느꼈으나 수술 이후에 증상이 사라졌다”며,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분들께 너무나... 의료급여 부당수급 행정처분 기준 바뀐다, 과도한 처분 줄여…2018/10/23 위반행위를 통해 정부로부터 의료급여를 부당 수급한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 개정된다. 정부는 “그간 제기되었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제도 합리성과 수용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달 23일,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는 부당금액 구간을 세분화하고 업무정지일수를 조정하는 등 개선된 처분 규정을 발표했다. 복지부 임은정 기초의료보장과장은 개정안에 대하여 “위반행위와 처분 간 비례성을 강화하는 등 문제점을 개선하여 행정처분에 대한 의료기관, 약국 등 현장의 수용성이 높아질 것으... 제약바이오협회장 선임 연기돼… 이사장단 “논의가 더 필요하다”2018/10/23 이달 2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의 팔래스호텔에서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협회장 선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시간가량 진행된 회의는 후보자를 결정하지 못한 채 다음 회의로 연기됐다. 협회 이재국 상무이사는 이날 “2시간여에 걸친 회의를 통해 여러 의견이 나왔으나, 신임 회장 추대 인사가 결정되지는 않았다”며 “11월 6일에 다시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의료기기 회사직원, 과거 척추수술 참여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진술 확인돼…2018/10/22 공공의료 선도체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기 영업 직원이 의료행위를 한 적이 있다는 내부 진술이 드러났다. 일반인이 척추수술에 봉합 마무리를 하거나 부위를 나누어 수술한 적 있다는 간호사의 진술이 확인됨에 따라 의료원의 추가 수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의료원은 “다년간 수차례 진행된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수사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국회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에게 제공받은 ‘영업사원의 수술참여 의혹에 관한 감사보고서’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였다. 국립대병원서도 채용비리 심각해… 병원간부자녀 특혜채용 만연2018/10/22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에서 혈연·지연 등의 채용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 소속 공공국립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연줄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는 등 이면에는 비리가 만연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더욱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 심지어 서류 전형에도 통과하지 못했던 전 국립대학 병원장 자녀가 최종 합격되기도 했으며, 합격자 인원 전부가 해당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자녀인 경우도 있었다. 박경미 의원은 이러한 채용비리 상황에 대하여 “어느 곳보다 공정한 채용 절차가 이뤄져야 하는 공공기관에서 특정인을 선발하기 위해 평가기준을 바꾸고 부모의 정보를 제공받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가뜩이나 고용... 처음 이전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