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제7회 부산국제항노화(안티에이징)엑스포’ 참가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상담, 인체 밸런스 평가 및 트레이닝 체험 등 부스 운영
기사입력 2019.06.28 14:30 조회수 43,88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보도사진] 대동병원, 제7회 부산국제항노화(안티에이징)엑스포 참가(20190628).jpg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가 주최하고 동의대학교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7회 부산국제항노화(안티에이징)엑스포’’에 대동대학교(총장 배순철)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동병원은 매년 대동대학교와 공동으로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에 참가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건강 정보 및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상담, 인체 밸런스 평가 및 트레이닝 체험, 체지방 측정, 뷰티케어 등 항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는 우수한 항노화 R&D 기술 및 신제품 전시 홍보, 최신 트렌드 공유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축의 장으로 80개 기업 150개 부스가 참여하였으며 항노화 제품 전시, 비즈니스 상담회, 청년·창업 취업 상담관, 시민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졌다.

 

대동병원 종합검진센터 최은정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몇 년 전만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뜻하는 웰빙이란 단어가 유행이었으나 최근에는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을 뜻하는 웰에이징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이는 100세 시대 기대 수명이 늘어남을 대비해 적극적인 생활태도로 노령기를 보내자는 뜻이 담겨 있다. 꾸준한 건강검진, 식이요법, 적절한 운동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19 부산 헬스케어 위크라는 이름으로 7회 부산국제안티에이징엑스포 9회 메디부산 시민건강박람회 12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 1회 부산 화장품뷰티산업 박람회 총 4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의료관광신문

<저작권자 © 메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메디타임즈 & medi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