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올해 신규채용 5300명!

상반기 3,117명 이어 하반기 2,187명 추가 채용 계획
기사입력 2019.08.15 17:30 조회수 4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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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기업의 올 한해 신규채용이 5,304명으로 집계됐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했으며, 하반기에는 2,187명의 인력이 추가로 선발될 예정이다.

 

이달 14,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준비 과정에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 99개 업체가 5,304명을 채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99개 업체 가운데 채용박람회 부스 참여 기업은 68곳이다. 이들 68개 기업 중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21곳은 올 한해 973명을,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47곳은 3,254명을 이미 채용했거나 채용할 계획이다. 이외로 부스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채용계획을 밝힌 31곳은 1,077명으로 확인됐다.

 

협회는 미회신 기업은 물론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기업이 적지 않다, “산업계 전반의 채용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직군별로는 영업이 163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1525)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연구개발(773), 기타(793), 인허가(321), 국제업무(106)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만 174명을 채용하고, 셀트리온은 생산파트에서만 260명을 뽑는다.

 

기업 중에서는 박람회 당일 채용상담 부스를 운용하는 GC녹십자(계열사 포함)의 채용규모가 가장 크다. 올 한해 3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은 GC녹십자(계열사 포함)와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등 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올 한해 채용인원이 621명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이미 상반기에 451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170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녹십자에 이어 다음으로 셀트리온(467)이 많다. 셀트리온은 상반기에 267명을 고용했으며, 하반기에는 200명을 새로 채용할 방침이다. 상반기에 184명을 선발한 한미약품은 하반기에 제약기업 중에선 가장 많은 211명의 인원을 새로 채용한다. 종근당은 하반기 채용절차를 마무리해 올 한해 380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외로 제일약품(250)과 보령제약(246), LG화학(213), 일동제약(206)의 채용규모는 약 200명을, 대웅제약(170)과 유한양행(150), 동국제약(147)100명을 웃도는 인원을 충원한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오는 9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을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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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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