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학문외과, 치질, 통증·입원·재발 걱정 없는 완벽한 근치수술

2018 대한민국 명의 100인,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명의
기사입력 2018.06.11 10:16 조회수 13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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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앞서가는 의료 ‘하루학문외과’

“치질, 통증·입원·재발 걱정 없는 완벽한 근치수술”

 

메디타임즈,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명의.jpg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가 치질이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나 큰 불편이 없어 처음에는 방치하다가 심해지면 앉을 수도 없게 되어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 특히 치질 수술은 통증이 크고 재발률이 높아 환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 준다.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은 근치수술을 통해 통증 감소와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가 치질이다. 부끄럽다고 생각하거나 큰 불편이 없어 처음에는 방치하다가 심해지면 앉을 수도 없게 되어 결국 수술을 해야 한다. 특히 치질 수술은 통증이 크고 재발률이 높아 환자에게 큰 부담을 안겨 준다.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원장은 근치수술을 통해 통증 감소와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하루학문외과에는 30년 항문 치료에 매진해온 항문 전문가 서인근 원장이 있다. 운동선수가 치질이 생겨도 수술 후 바로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고, 심하더라도 다음날이면 완쾌할 수가 있다. 서 원장을 만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일이다.

 

하루학문외과는 근치수술을 통해 통증 감소와 재발 감소를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학기술 발전으로 아주 심한 치질도 입원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후에도 통증이 없거나 경미하기 때문에 무통 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먹는 약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졌다.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은 통증이 적은 미통 수술이 특징이다. 치질 수술 후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 후 통증은 의사의 숙련도와 방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상 조직을 많이 보존할수록 통증이 미약하다.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은 무통주사 없이도 아프지 않거나 진통제로 해결될 정도로 통증이 가볍고, 무엇보다 부작용 걱정이 없다는 것이 하루학문외과의 큰 강점이다.

 

입원을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입원 없이 당일 집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항문 진찰과 상담에 소요되는 시간 30, 마취 및 수술 등으로 1-2시간 정도면 치료가 끝난다. 수술 방법이 발전하여 수술 후 출혈, 배뇨 곤란, 심한 통증 등이 감소했고, 사실상 걸으면서 활동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재발률이 낮은 점도 하루학문외과 근치수술만의 특징이다. 서인근 원장 수술은 무조건 병변을 제거 한다가 아닌, ‘원래의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수술의 목표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꼼꼼하고 자연스러운 치료를 통해 통증이나 부작용 걱정 없이 재발률도 낮은 치질 수술로 명성을 얻고 있다.

 

통증 없이, 입원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하루학문외과의 근치수술. 이러한 특징들이 알려지자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는 물론, 미국, 유럽, 호주,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서울 평창동으로 몰려오고 있다.

 

 

 

▣ 하루학문외과 서인근 명의 연혁 ▣

서인근 사진1.jpg

서 인 근 (徐 仁 根)

In – Geun Seo, M.D

의학박사

외과전문의,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

 

[활 동]

대장항문외과의사

대장항문외과 세부전문의

대한대장항문학회 정회원

국제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미국대장항문외과학회 정회원

 

[수 상]

2008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대상

2008 ECONOMY KOREA 고객만족 우수병원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1위

 

[해외 의학연수]

마지어 박사 (퍼거슨 크리닉, 미국)

쉘리토 박사 (하바드의대, 미국)

니바트봉 박사 (메이오 크리닉, 미국)

쿱찬다니 박사 (펜실버니아주립대학, 미국)

코만 박사 (남 캘리포니아 대학, 미국)

골드버그 박사 (미네소타 대학, 미국)

벡 박사 (옥스너 크리닉, 미국)

웩스너 박사 (클리브랜드 크리닉, 미국)

 

[박순경 기자 web@net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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