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함운외과, 선진화된 대장항문 질환 치료

2018 대한민국 명의 선정, 굿모닝함운외과 임익강 명의
기사입력 2018.09.07 14:49 조회수 128,884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임익강 원장님.jpg

 

 

 

요즈음 현대에는 외과영역에 전문적인 연구와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치부적 질환 등 외과 영역의 질병이 현대인에게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외과 질환으로 고통 받아 내원하는 환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장항문질환을 부끄러운 질환으로 생각하여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숨기며 방치하다가 증상이 악화된 이들 또한 상당하다. 문제는 증상이 극심해진 경우, 무자격자에게 찾아가 심한 고통을 동반한 시술을 받는 것이다.

 

대장항문은 흡수와 배설기능을 전담하고 있는 인체의 중요한 장기 중 하나로, 항문 분야에 능한 전문의가 아닌 무자격자에게 시술받는 것은 부작용 등의 위험 부담이 아주 크다. 따라서 환자의 전인적 치유를 위해 진정한 치료를 행하는 우수한 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며, 치료를 받는 환자가 각별히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서울시 광진구 소재의 굿모닝 함운외과 의원은 환자를 위해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치료법을 연구·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언제나 환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진정한 병원이다. 외과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질 높은 의학정보와 탁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적합한 최선의 치료를 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편안한 병원’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항상 진료에 성실하게 임하는 임익강 원장은 최상의 치료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세심하게 진단하고 있다. 그는 “더 이상 고통스럽게 숨기지 말고 외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길 바란다”며, “믿음직한 진단과 편안한 수술을 행하고 있으며. 짧은 치료기간과 빠른 일상복귀에 초점을 두고 환자들의 작은 요구에도 귀 기울여 치료하고 있다”는 깊은 진료철학을 밝혔다.

 

굿모닝 함운외과 임익강 원장은 나눔과 친절을 실천하는 일류 의료인으로서, 치질, 변비, 대장내시경, 과민성 대장증후군, 염증성 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 모든 진료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질환의 명의로서 훌륭한 의술과 그만의 특화된 치료법을 행하고 있는 임익강 원장은 ‘무엇보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훌륭한 의료인’이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극심한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극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굿모닝함운외과 임익강 원장의 진료

▶ 치질

치질은 항문과 그 주변조직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병이다. 치질에는 치핵, 치루, 치열, 탈항, 농양, 항문소양증 등 다양한 질환이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치질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치핵을 뜻한다.

 

이들은 항문관의 정맥혈관들이 출혈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늘어나서 덩어리를 이루어 발생한다.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발생하는 유전적 요인, 오래 앉아 있거나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직업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직업적 요인, 변비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배변습관의 이상 등의 요인이 있다.

 

술을 자주 섭취하거나, 자극성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하기도 하며, 나이가 들면서 항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이 약해져서 발생하기도 한다.

 

함운외과 임익강 원장은 “병적 상태나 치료목적상 특별한 이름으로 불리는 탈출치핵이나 출혈성 치핵, 혈전성치핵, 감돈성치핵 등이 있는데, 이러한 형태의 치핵은 극심한 증상을 동반한다”며, “심한 빈혈이나 쇼크, 조직의 부종과 괴사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치질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원에 내원하여 필히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기능적인 소화관 이상으로, 대장 검사는 정상이면서 만성적으로 복통, 변비 또는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전체 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한 증상으로 전체 인구의 15~30%이 이 질병에 걸렸으며, 이 증상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2배가량 더 많이 나타난다.

 

더불어 포만감, 복통 등의 복부증상을 동반하며 대변이 가늘게 나타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유전적 가족적 소인으로 나타나며, 유년시절 위장이 허약했거나 대장질환에 이환된 병력이 있거나 신경질적인 성격, 불규칙한 식사나 편식, 병에 대한 불안 등을 원인으로 발생한다. 직장이나 가정문제 등의 사회 개인 주변의 문제로 인해서 유발되기도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치료는 약물요법만으로는 치료하기가 힘들며, 여러 요법을 함께 사용하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임익강 원장은 “함운외과에서는 식사요법, 생활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 등 약물요법에 더불어 다양한 요법들을 사용하여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행하고 있다”며, “치료기간 또한 단축하고 증상을 극도로 완화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특별한 원인 없이 장관 내에서 만성적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써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씨 병으로 구별된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및 직장점막에 주로 국한되어 침범하여 점액성 혈변과 설사를 보이며 점막에 단핵세포의 침윤과 궤양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임상적으로 병변의 부위에 따라 전대장염, 좌측결장염, 직장S장 결장염으로 분류되고 병기의 분류상 활동기와 완해기로 나뉘며 이 질환의 활동도에 따라 경증, 중증, 전격증으로 분류된다.

 

크론씨병은 만성적인 전층성 염증성 병변으로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기 어느 부위에도 발생 가능하고 많은 장외 증상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로 복통과 설사가 심하고 누공이나 장폐쇄가 가끔 동반되기도 한다. 주로 소장말단부, 대장, 항문부를 침범하며 절제 수술 후에도 자주 재발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두 질환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음식물, 감염설, 유전적 요인, 정신적 요인 및 자가면역 질환 등이 있다. 또한 면역반응의 이상이 발병에 중요한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익강 원장은 “국내에서는 드물었던 질환이지만,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 및 진단기술의 발달으로 인해 염증성 장질환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며, “만성적인 설사, 혈변, 복통 등이 있는 경우에 의심해 보아야 하며, 내시경검사, 조직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고 비슷한 증세를 보일 수 있는 궤양성 질환들과의 감별진단이 중요한 요점이다”고 전하였다.

 

또한 “두 질환 모두 불치병은 아니지만, 난치병으로 진단 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꾸준한 약물요법,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함운외과는 주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효과를 판정하고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등 환자의 안전 확보를 우선시하고 정성을 다해 환자의 만족을 위한 세심한 치료를 행하고 있다”는 깊은 진료가치관을 밝혔다.

 

굿모닝 함운외과 임익강 원장은 이 외에도 변비,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세척, 유방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 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꼼꼼한 진료를 행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굿모닝 함운외과 원장 임익강 명의 프로필 ▣ 

 

[약 력]

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일본 동경 사회보험 종합병원 대장 항문병 센터 연수

일본 도꼬로자와 항문병원 연수

성심종합클리닉원장역임

서울장문외과 진료원장 역임

대한 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대한 외과학회 평생회원

대한 소화기 내시경학회 평생회원

대한 대장항문외과 인정의

대한 노인병학 인정의

서울대학병원 대장항문학 연구회 회원

대한 미용외과학회 평생회원

대한 의사협회 자문위원

대한 의사협회 약제비 특별위원회 위원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신DRG 소위원회 위원

대한 외과 개원의 협의회 이사

대한 외과 개원의 협의회 서울지부 부회장

광진구 의사회 부회장

2010년 장한 한국인상 무궁화 근장 수상

 

[박순경 기자 web@netpro.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메디타임즈 & medi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