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덜달게·덜짜게 건강한 일주일 캠페인‘을 직장인이 주로 이용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1차로 14일~18일 농촌진흥청과 청주 흥덕구청에서 2차로는 21일~25일 건강보험공단과 충북도청, 서울북부병원이다.
캠페인은 기관에서 운영하는 급식소별로 일주일 동안 주제를 정하여 제공한다. 직장인의 나트륨, 당류를 중이기 위한 것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여 식생활 노하우를 재미와 즐거움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