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간호부 중간관리자 하반기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8.11.07 19:30 조회수 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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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간호부 중간관리자 워크숍.jpg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 간호부 중간관리자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손인혜 간호부장을 포함해 각 파트 팀장과 수간호사 23명이 참가하였으며  2019년 병상수 조정 및 운영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병동간호팀, 특수간호팀, 외래간호팀의 간호전달체계 운영사례와 계획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은 감염관리실의 3주기 의료기관 인증 감염관리 강화 및 안전한 주사실무 지침 변경, 병동간호팀장의 간호기록 작성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간호사들은 간호전달체계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각 유형에 따른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하여 업무를 구조적으로 분담하기로 하였다.


박경환 병원장은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소통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다가오는 2019년 더욱 성장하는 간호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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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web@net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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