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메가마트 동래점과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혈액 부족 해결을 통한 지역사회공헌활동, 수혈환자들에게 큰 희망 나눠
기사입력 2019.10.30 20:00 조회수 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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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메가마트 동래점과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_20191029.jpg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전국적인 혈액부족 상황을 해결하고 지역 수혈환자의 원활한 혈액공급에 도움을 주고자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메가마트 동래점(점장 정연석)과 공동으로 ‘2019 희망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혈액원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함께한 이번 헌혈 행사는 메가마트 1층 정문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대동병원 및 메가마트 동래점 임직원은 물론 병원과 메가마트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열기를 더했다.

 

대동병원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 메가마트 동래점 정연석 점장은 바로 이웃에 있는 대동병원과 함께 지역 환자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헌혈에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양 사의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이 당장 수혈이 필요하거나 수술을 앞둔 환자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데 일조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행사였고, 향후 대동병원 뿐만 아니라 지역 여러 관계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로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활동으로 대한민국 헌혈률은 5.6%에 불과하다. 물론 주요 선진국에 대비해 헌혈률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최근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고령 및 중증질환자 증가로 인한 수혈 수요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대한적십자에 따르면 20182,883,270건 헌혈하였으나 이중 1020대가 1,973,254건으로 전체 헌혈 건수의 68%이다.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의 경우 중·장년층 헌혈 참여율이 70%에 달하는 반면 대한민국은 30%에 머무르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서는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

 

대동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강정은 과장은 헌혈을 하면 건강에 나쁘다라는 인식으로 헌혈을 꺼려하는 분들이 많다, “비상시를 대비해 우리 신체는 혈액 중 15%의 여유를 가지고 있으므로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헐액량·혈장 24시간 내 회복, 적혈구 35주 내 회복, 혈소판 성분헌혈의 경우 일주일 후 회복이 되고 회복 이전이라고 해도 빈혈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건강에 이상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헌혈을 통해 피검사를 할 수 있어 간단한 건강검진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나와 내 가족들에게 수혈이 필요한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 헌혈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동병원은 중·장년층이 헌혈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관심과 동기 부여를 위한 홍보 활동과 헌혈 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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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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