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활용 수입식품 안전관리 위한 포럼 열린다

11월 12일, 제18회 식·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소비자단체·업계·학계 참여
기사입력 2019.11.11 20:30 조회수 4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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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4차 산업혁명 시대인 현대에 신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논의의 장이 열린다.

 

이달 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의 더케이호텔 거문고A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번 포럼은 최근 수입식품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지실사부터 수입유통까지 전 과정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블록체인,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은 식약처 페이스북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 가능하다.

 

포럼의 주된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식품안전정보원 권소영 부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활용한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사례 소개(농심NDS 차재열 소장) 신기술 활용 효율적 수입식품 관리체계 구축 방안(식약처 지능형수입식품통합시스템구축TF 최용훈 팀장) 및 패널토론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서 투명성과 접근성 확대 및 체계적인 자료 관리 등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은 제조사와 수입사, 그리고 정부가 제품 관련 방대한 정보를 각각 보관·활용하기 때문에 투명성은 물론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접근이 용이하다.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분석기기 및 자료관리 시스템은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자료 입력을 자동화할 수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문서의 오류를 분석하고 위해정보를 수집분석해서 위해도 등을 분류대응하고 있다.

 

식약처는 금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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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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