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내게 꼭 맞는 치과 제품 지원한다!

식약처, 3D 프린팅 기술이용 환자맞춤형 치과용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기사입력 2019.12.06 12:30 조회수 46,990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치과.jpg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가 도래한 현 시점에 식약처가 개인에게 적합한 치과용 제품 지원에 나섰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제작하는 치과용임플란트가이드임시치관용레진2개 제품의 치과용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치과용 의료기기는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는 맞춤형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고, 조금만 어긋나도 상당한 불편함과 이물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식약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개인에게 꼭 맞는 정교한 제품을 만드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치과용임플란트가이드는 치과용임플란트 시술시 잇몸에 심어 넣는 식립 위치를 계획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식립방향 , 깊이 ,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 및 기구를 의미한다.

 

임시치관용레진은 영구수복물이 완성될 때까지 사용하는 피복관, 브릿지 등의 임시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한 치과용 고분자 재료를 뜻한다.

 

금번 가이드라인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치과용 의료기기 업체의 연구개발 및 신속한 제품화를 돕기 위해 최신 국제동향을 반영해 마련했다.

 

3D 프린터로 제조한 치과용 의료기기를 사용하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며 내 몸에 꼭 맞는 보철물을 사용 할 수 있게 돼 시술시간을 단축하고, 시술 후 불편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된 내용은 허가 인증 신고 절차 및 항목 3D 프린터로 제조 되는 것을 고려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자료 요건 성능평가 항목 및 시험방법 등으로 예시와 함께 안내했다.

 

식약처는 “100세 시대에 내게 꼭 맞는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치과용 제품의 이용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에 대한 규제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료관광신문

<저작권자 © 메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메디타임즈 & medi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