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자활명장 선정

기사입력 2019.12.07 17:30 조회수 4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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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1대 자활명장”으로 휴먼 협동조합 나현숙 대표와 푸른우리 사회적협동조합 박형래 대표를 선정하고, 12월 5일(목) 오전 10시 K-BIZ 중소기업DMC타워(서울시 마포구 상암로 189) 2층 DMC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휴먼 협동조합 나현숙 대표는 2008년부터 전남광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참여했으며, 2013년에 자활기업 「휴먼 협동조합」을 창업하여 자활에 성공한 이후에도 수급자들의 자활을 돕는 일자리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여성 근로자의 전문 의식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다.
 
푸른우리 사회적협동조합 박형래 대표는 2005년부터 경기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에 참여했으며, 자활에 성공한 후 2008년 자활기업 푸른우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창업하였다. 기업 구성원의 기술력 증대를 위한 전문 교육 연계 및 지원과 지역 내 취약 세대를 위한 무상 청소와 소독을 진행함으로써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자활사업 참여 이후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활에 성공한 주민의 사례를 발굴하는 「자활성공수기」부문에서는 부산 사하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자 이경숙씨가 응모한 “아모르 파티”가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자활 현장 종사자의 사례를 발굴하는 「자활공로수기」부문에서는 경기 광주시청 김은정 주무관이 응모한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자활을 꿈꾸며”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모든 선정 작품은 수기집 「2019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자활」로 엮어 교육자료, 소식지, 동영상 등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누리집(www.kdissw.or.kr)에서 12월 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출처=보건복지부)

 

[권혜선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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