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부문 김명래치과 김명래 명의

김명래치과 김명래 명의
기사입력 2020.01.19 19:01 조회수 13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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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대학병원을 찾는다. 오랜 기간의 수련을 거치고, 치료 경험이 풍부하며,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살펴야 하는 의사가 있는 대학병원은 명의를 만나기 가장 좋은 장소다. 하지만 명의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아프다 해서 곧바로 진료를 볼 수 있는 1차 의료기관도 아니며, 지역병원에서 소견서를 받아 방문한다 해도 6개월~1년씩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주변에서 명의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헬스조선>은 지난호에 이어 일반 병의원에서 만날 수 있는 검증된 명의를 엄선해 소개한다. 대학병원에서 명성이 높았으며, 현재는 자신의 병원에서 환자들을 만나 꼼꼼히 진료하고 있는 개원 명의들을 만나봤다. <헬스조선>
 
▶ 구강악안면외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5가에 위치한 김명래 치과는 턱이 지나치게 튀어나왔거나 광대가 많이 발전한 안면기형을 치료하는 수술을 ‘악교정수술’, 우리가 흔히 부르는 ‘양악수술’이라고 한다. 양악수술 하면 대다수가 위험한 수술로 알고 있지만 이는 오해다.
김명래 원장은 “악교정수술은 원칙적으로 절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없는 수술”이라며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수술하다 보니 의료사고가 발생했고 이것이 누적돼 지금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악교성수술을 진행하면 합병증이나 기타 장애가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크게 선천적으로 기형이 있던 사람과 후천적으로 외상, 질병을 앓은 사람이다. 많은 사람이 치열교정치료만으로 안면기형개선을 기대하지만 교정은 치아맹출이상에 의한 부정교합만 개선할 수 있다.
김원장은 “얼굴뼈의 발육기형으로 인한 부정교합은 반드시 수술로만 치료할 수 있다”며 “하지만 양악수술에 대한 불안감과 잘못 알려진 정보 때문에 교정치료에 기대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저작력과 가장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수명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병원 선택부터 임플란트의 종류까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임플란트 부작용 중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는 것이 신경손상이나 임플란트 골 유착 실패,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부작용의 원인은 시술자의 숙련도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김원장은 “치과의사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숙련도 여부를 객관적인 기준으로 따져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턱대고 가격만을 고려해 병원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임플란트 시술 후 생길 수 있는 질환은 임플란트 점막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구분된다.
임플란트 점막염은 자연치의 치은염과 비슷한데, 이 때 관심을 갖고 치료하면 자연치의 풍치에 해당하는 주위염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했더라도 6개월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해야 하며 미세한 흔들림과 구취 등을 수시로 살펴야 한다”며 “임플란트를 심는 과정보다 이상이 생긴 임플란트를 보수하는 과정이나 풍치가 생긴 임플란트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만큼 가능한 한 초기적인 염증 상태인 치은염 수준의 점막염일 때 치료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김명래 원장의 구강 건강 TIP
뼈와 유착되는 최근의 임플란트는 믿을 수 있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임플란트했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이갈이 습관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하며, 붓고 아픈 사랑니는 구강질환의 근원이므로 되도록 빨리 뽑아야 한다. 최근 양악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양악수술은 교합을 바로잡는 정형수술이니 미용 목적으로는 심사숙고해 결정한다.
 
[김명래치과의원 김명래원장]
- 서울대 치과대학 졸업 및 연세대 치의학박사
- 이대목동병원 교수
- 이화여대임상치의학대학원장
-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장
-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장
-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술대회장 등 역임
- 대한치과의사협회 표창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옥조근정훈장 등 수상
 

 

[박순경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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