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방지 노력

기사입력 2020.02.12 21:55 조회수 4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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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예방.jpg

(사진제공=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을 막기 위해 123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바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비상대응체계에 따라 공단은 가장 먼저 외국인민원센터(서울,수원,안산)에 예방물품과 열화상카메라를 배치하였고, 2.10.부터는 전국 178개 지사 및 공단 본부 사옥 출입구를 단일화 하여 직원과 공단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이력과 발열 상태를 점검하여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사무실과 출장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1.31‘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행동지침을 마련하여 전 지사 및 협력업체에 전파하였고, ‘상황별 대응방안 시나리오2.11.에 추가로 마련하여 전 지사에 공유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보공단은 민원인의 방문하고자 하는 용무가 유선팩스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인지 미리 확인할 것과, 이번 행동지침으로 민원업무처리가 다소 불편 할 수 있으나, 국민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민원인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 외에도 공단은 1.29일부터 고객센터 상담원 300명을 투입하여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걸려오는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관련 상담을 82,734(1.29.~2.11.현재)을 처리하고 있으며,

 

인천제주김해김포 공항검역소에 직원을 파견하여 중국입국자 조사를 지원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수진자조회 시스템을 통하여 감염대상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감염자 확산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방송 및 온라인(페이스북, 인스타크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게시하여 국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높고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예방 조치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하며 모든 직원이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였다

 

[백소예 기자 web@net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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