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8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전국 최상위 실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대상 2개 포함해 총 9개 수상하는 쾌거…
기사입력 2018.12.10 23:30 조회수 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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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사진(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광역시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얻는 쾌거를 누렸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대구시는 시도부문 평가에서 우수상을, 시군구 부문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마련 분야와 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9개의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의 수상 결과는 지역복지사업평가 분야에서 전국 최상의 실적이다. 시는 앞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시만의 지역 사업인 洞醫(동의)보감 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읍면동 마다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하는 기본형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 등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에서 전국 최고의 결실을 맺으며 높이 평가받게 되었다.

 

달성군이 시군구 부문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마련으로 대상을, 달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고, 남구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대상을, 서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분야에서는 달성군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는 동구와 남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달서구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구시는 금년 보건복지부의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다의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서 읍면동을 행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선도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구시와 8개 구군은 맞춤형 팀장과 팀원들의 전문성 확대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동 별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실시해왔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군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활성화시켜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는 '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 캠페인을 지속 펼쳐왔다.

 

대구시만의 희망동행지원단 사업을 추진해온 것도 큰 결실을 거둔 데 큰 발판이 되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민간복지기관들과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서비스의 중복을 제거했으며, 지원대상자를 확대해왔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대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번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리시가 대상과 함께 전국 최고의 결과를 얻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시민들의 복지참여를 활성화하고 민간기관들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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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web@netp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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