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한림대의료원, 스마트 환자인식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정확하게! 최근 혈액형이 다른 환자의 혈액을 수혈하거나 잘못된 약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 확인절차 누락으로 인한 환자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 따르면 2016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환자 확인절차 누락으로 인한 사고가 58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병원 내 정확한 환자확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3개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총 174대의 PDA를 도입해 이달 1일부터 휴대용단말기인 PDA를 활용한 스마트 환자인식시스템을 구축해… 백소예|2019-07-04 [뉴스]와이즈유 의료경영학과, 라오스 해외봉사활동! 와이즈유(영산대·총장 부구욱) 의료경영학과 재학생들이 라오스를 방문해 국제보건 개발협력 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되기 위한 특별한 동기부여가 되는 진로탐색 활동이었다. 와이즈유 의료경영학과 재학생 13명(인솔교수 포함)은 지난달 23~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방비엥에서 CPR교육, 한국전통차 체험, 절주 및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활동과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개발협력 현장활동은 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을 받아 대학교 개발협력 이해증진… 백소예|2019-07-04 [뉴스]의료기관 해외진출 신고 절차 대폭 개선 의료 해외진출 신고는 지난 2016년 10건, 2017년 14건, 2018년 20건, 2019년 6월 현재 15건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의료해외진출 신고제는 의료 해외진출의 정확한 현황 파악을 통해 진출 국가별 및형태별 등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앞으로 의료기관 해외진출 신고 절차가 개선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의료해외진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실제 의료 해외진출 신고업무 처… 백소예|2019-07-03 [뉴스]한국형 복지 모형의 해외 진출 본격화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민간대표단은 7월 2일(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몽골 노동사회보호부장관(서드넘 칭조릭, Sodnom Chinzorig)과의 정부 간 회담에서 양국 간 사회복지 협력 분야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한-몽 사회복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몽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정부가 2017년과 2018년에 개최한 사회복지분야 ODA 초청 연수(Welfare Korea Academy)의 2020년 재개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17일 양국 정부는 「한-몽 사회복지 협… 백소예|2019-07-03 [뉴스]디지털 헬스 시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분야 해외 규제 동향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5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7.3)과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협력회의’(7.4~7.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 : 한국,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싱가포르 등 10개 회원국 간 의료기기 규제조화를 위해 구성된 국제 규제당국자 협의… 백소예|2019-07-03 [뉴스]식물성 우유, 당신의 선택은? 요즘은 소젖인 우유만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물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동물 대신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 우유를 찾는 경우가 많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두유 등 손쉽게 구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제일 좋을까? 미국 의학 포털 Medical Daily에서 우유를 대신할 4가지 식물성 우유를 소개했다. 아몬드, 콩, 귀리 등 식물성 우유, 뭐가 제일 나을까? △ 아몬드 우유 다이어터, 유당불내증 혹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환영받는 아몬드 우유는 일… 백소예|2019-06-16 [뉴스]몸보신하는 달 6월 떡수단은 ‘흰떡수단’이라 하여 백단(白團), 분단(粉團)이라고도 하였다. 멥쌀가루로 만든 흰떡을 작은 경단 모양으로 만들어서 녹말가루를 입힌 뒤,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구고 이를 꿀물이나 오미자 국물에 띄워 먹는 음료로, 차게 마시는 전통 음청류 중 수단은 여름철에 먹고, 원소병은 정월 보름날에 먹는 것이 보통이다. 이 떡수단은『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을 보면, ’쫄깃쫄깃하게 만든 흰떡을 도마에 놓고 손에 물칠을 해 연필 굵기만큼씩 길게 밀어서 이것을 콩알만큼씩 썰어 녹말을 묻혀서 끓는 물에 삶아 건져 가지고 다시 녹… 백소예|2019-06-16 [뉴스]약학교육평가원 법인화를 위한 국회와 정부의 협조 당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오는 2022년 통합6년제 전환을 앞두고 ‘약학교육 평가인증 제도 도입’이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조속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 (사진 자료=대한약사회) 현재 고등교육법에 따라 의학·치의학·한의학 또는 간호학의 경우 인정기관의 평가·인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약학교육은 아직까지 평가·인증 의무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약사회는 장기간 국회에 계류 중인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김승희 의원 대표발의, 의… 백소예|2019-06-16 [뉴스]제16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6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그동안 다회 헌혈 참여 및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김동윤씨, 최창휴씨 등 개인 27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과 헌혈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2004년 헌혈 관련 4개 국제기구(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헌혈자조직연맹·IFBDO, 국제수혈학회·ISBT)가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로 매해 6월 14일 기념식 행사를 한다. 이번 제16회 「세계 헌혈자의 날」행사는 “미… 백소예|2019-06-16 [뉴스]제약바이오협회, 사회보장정보원과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과 보건・의료분야 발전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서울 중구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체결한 이번 MOU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교류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설립된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전 국민이 생애주기에 맞는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8대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 전… 백소예|2019-06-16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39 4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