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건보공단-원주 테크노밸리, 혁신성장 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사회 발전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 이는 대국민 건강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건보공단은 이달 17일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테크노밸리 어려움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과 연세대 원주캠퍼스 의대 김장영 교수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강원도 발전을 위한 기관 간 교류·협력 강화 ▶원주 생산 의료기기 제품 구매 확대 ▶… 정지효|2019-07-17 [뉴스]질병관리본부, 광희·조수빈과 함께 생명나눔 서약 잇기 운동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장기·인체조직기증 문화 활성화와 기증희망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방송인 황광희, 조수빈이 사회를 맡은 생명나눔 홍보 영상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를 2019년 7월 15일(월) 오전 10:00시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 서약 연속 기획물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는 지난해 ‘이특·써니의 비긴어게인 (Begin Again)’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생명나눔 서약 연속 기획물 ‘광희·조수빈의 생생토크’는 출연하는 주자들의 동참 계기와 생명나눔에 대한 질의, 실제 기증 서약 장면을 담았다. … 백소예|2019-07-15 [뉴스]CMG제약, 피부기능 높이는 의료기기 시장 진출 (사진제공=CMG제약) CMG제약이 피부 기능을 강화하는 의료기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8일, CMG제약은 의료기기 전문 연구·제조기업 디메드리소스와 피부기능 보강 제품(Dermal Enhancement)의 국내 출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파트너십으로 인해 디메드리소스는 제품을 생산·공급하게 되며, CMG제약은 병원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첫 출시로 론칭될 제품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겔 타입의 신개념 필러 '그레노스 하이드로그로우'로, 지난 2013년 미국 FDA… 정지효|2019-07-10 [뉴스]발·다리도 이식가능 장기로 포함된다 발·다리 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건강보호 영역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가 법적으로 이식 가능한 장기로 ‘발·다리 이식’을 추가했다. 이달 9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다리 이식기관의 시설‧장비‧인력 기준과 이식대상자의 선정 기준이 마련됐다. 금번 개정은 올해 1월에 이뤄진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장기 등의 정의에 ‘발‧다리’ 등이 추가됨에 따라, 시행령에 발·다리에 대한 이… 정지효|2019-07-09 [뉴스]신의료기술평가-건보 재심사 동시 진행, 의료기기 시장진입 단축! 의료기기 관련 복잡한 규제절차로 인해 그간 의료기기 시장 진입이 길어지는 등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관련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달 4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신의료기술평가와 보험등재심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번에 시행되는 ‘신의료기술평가-보험등재심사 동시 진행’은 지난해 7월 발표된 ‘의료기기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방안’의 후속조치다. 복잡한 규… 정지효|2019-07-04 [뉴스]디지털 헬스 시대, 의료기기 안전관리 방안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급변하는 의료기기 분야 해외 규제 동향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5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7.3)과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협력회의’(7.4~7.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International Medical Device Regulators Forum) : 한국,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싱가포르 등 10개 회원국 간 의료기기 규제조화를 위해 구성된 국제 규제당국자 협의… 백소예|2019-07-03 [뉴스]혁신기술 의료기기 안전 강화 방안 모색한다! 혁신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약처가 의료기기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제 의료기기 소통포럼’(7.3)과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 협력회의’(7.4~7.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은 한국, 유럽, 캐나다,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브라질, 러시아, 싱가포르 등 10개 회원국 간 의료기기 규제조화를 위해 구성된 국제 규제당국자 협의체이다. 포럼과 회의는 급변하… 정지효|2019-07-01 [뉴스]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중요해 최근 탈모치료용 레이저기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가 의료기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정보 제공에 나섰다. 이달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의 제품 선택 시 고려할 사항과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관련 제품을 구입할 때에는 제품의 용기나 포장에 ‘의료기기’ 문구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 시에는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각별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탈모치료용 레이저 기기 선택할 … 정지효|2019-06-26 [뉴스]장애인등급제 31년만 폐지, 수요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오는 1일부터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국민의 욕구를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제도가 도입된 이래 31년만의 변화다. 보건복지부는 의학적 심사에 기반해 1~6급으로 구분해 장애등급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했던 기존의 방식을 폐지하고, 장애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구분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의 장애등급제는 장애인의 개별적인 욕구를 고려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관계부처 공동준비 및 장애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서 장애등… 정지효|2019-06-25 [뉴스]7월부터 의료기기 표준코드 등록 본격 의무화된다 위해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의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식약처가 의료기기 표준코드 의무화에 나선다. 이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표준코드 등의 정보등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무화로 표준코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udiportal.mfds.go.kr)’도 구축되며, 오는 6월 24일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앞으로 의료기기 제조업자 혹은 수입업자는 7… 정지효|2019-06-14 처음 이전 11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