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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메디엑스포’ 내달 6일 지역 최대 규모 보건의료전시회 개최
‘2018 메디엑스포’ 내달 6일 지역 최대 규모 보건의료전시회 개최
메디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전시회로, 올해 6회차를 맞이한 의료관광 통합의료 대규모 행사이다. 엑스코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시치과의사회, 한약진흥재단이 공동주관하며 대구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등 다양한 의료단체들이 주관하는 세미나, 학술대회, 컨퍼런스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금번 2018 메디엑스포 행사는 의료기기, 치과, 병원, 제약, 한방 등 보건의료 총체적인 분야를 총망라한 300개사 800부스 규모로, 보건의료 부대행사만 30여 개가 동시에 개최된다. 특히 이번 해 행사에는 26개국 2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들에게 해외 활로를 개척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엑스코 김상욱 대표이사 사장은 “메디엑스포는 1만 여명을 넘어서는 의료인과 800부스가 넘는 기업이 참여하는 명실상부 영남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전시회”라며,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의 장,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금번 행사 ‘2018 메디엑스포’는 다가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입장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일은 17시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메디엑스포 홈페이지(www.mediexpo.co.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레아트성형외과, 1:1맞춤 눈성형으로 호평받아
레아트성형외과, 1:1맞춤 눈성형으로 호평받아
외모가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 잡으면서,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을 갖는 인구비율이 급증하면서, 성형수술을 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여러 미용성형의 종류 중에서 눈 성형은 한국 사람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분야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로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마음의 창'이라 불리는 '눈'을 제1요소로 꼽는다. 호감형 인상을 위해 사람들이 눈 수술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쌍꺼풀이 없어 졸려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거나, 날카로워 보이는 눈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눈매로 가꿈으로써 기존의 인상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눈 수술이 워낙 대중적인 시술이 되다 보니, 사람들은 메이크업처럼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 성형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여러 디자인을 거쳐 시행해야 하는 까다로운 수술이다. 실제로 눈 성형 전문가들이 눈 성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입을 모으는 부분은, 눈이 다른 부위와 달리 동적이라는 점이다. 눈은 감을 수도 있고 뜰 수도 있다. 따라서 눈을 감았을 때는 괜찮았는데, 눈을 떴더니 그 모양이 달라지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눈 성형은 매몰이나 절개, 트임, 눈매교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쌍꺼풀라인이 두껍거나 부담스러운 경우 자칫 느끼해 보일 수 있어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핵심이다. 메디타임즈 인터뷰에 응한 ‘레아트 성형외과’ 김창윤 원장은 눈 성형에 있어 독보적인 수술 실력과 더불어 1:1 맞춤형 상담으로 인해, 이 분야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메디타임즈의 명의 100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김창윤 원장은 “눈 성형의 시작은 수술실이 아닌 상담실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눈 성형 고객들은 쌍꺼풀수술을 오랫동안 고심하면서도정작 본인에게 맞는 쌍꺼풀라인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잘 어울리는 쌍꺼풀의 모양과 그에 따른 수술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김창윤 원장의 상담은 편안함과 조그마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세밀함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이러한 눈 성형 평가와 더불어 최근에는 ‘오예트임’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의 수술테크닉을 개발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창윤 원장만의 독자적인 ‘오예트임’은 기존의 트임들에서 드러나는 극단적인 수술 후유증을 최소화함은 물론,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수술결과로 인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레아트 성형외과 김창윤 원장은 “같은 눈 수술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얼굴형부터 모든 부분에 걸쳐 디자인부터 달라야 한다. 눈 성형은 얼굴전체의 느낌을 생각하여 자연스러운 외모변화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다”고 전했다. 하여 “반드시 눈 성형 경험이 풍부하고 섬세한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과 개인의 신체조건을 고려하여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수술결과가 보장되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하는지, 상담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적절한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워지려는 인간의 욕구는 본성과도 같은 욕망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여행길에 안전한 가이드가 되어줄, 눈 성형 분야에서 외길인생을 걸어가고 있는 뚝심 있는 전문의가 바로 이 곳, 레아트 성형외과에서 진료중이다. ▣ 레아트성형외과 김창윤 명의 프로필 김 창 윤 레아트성형외과 원장 [활 동] 성형외과 전문의 성형외과석사 성형외과 임상교수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TV조선 아름다운 당신 힐링 닥터스 주치의 네이버 성형외과 촉탁전문의 2016 미스코리아-미스차이나 심사위원 전) 이미지업 성형외과 원장 전) 스마일 성형외과 원장 현) 레아트성형외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