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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구연발표 참여
대동병원,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 구연발표 참여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9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적정관리실과 급식영양팀이 각각 구연 발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학회장 이상일)에서는 대한민국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회원연수교육 및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봄에는 기초과정, 가을에는 심화과정으로 진행해 최근 의료계 이슈를 다뤄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 및 토론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이룬다. 발표에 나선 적정관리실 이정미 수간호사는 “약제 적정성 평가 지표는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약제사용 관리 및 개선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른 적정성 평가보다 가중치가 높다”며, “의료 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선활동을 의학적인 측면과 비용 효과적인 측면에서 적정하게 수행하고 궁극적으로는 의료 질 평가 지원 등급의 상향을 통해 진료의 질 향상과 병원의 수익에도 기여하고자 본 주제를 선정해 개선활동을 펼쳐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급식영양팀 박지영 팀장은 “병원에서의 질 향상 활동은 대부분 환자를 대상으로 목표를 실천해 왔으나 환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내부고객 만족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며, “직원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무자의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해 SNS를 오픈하여 쌍방향 소통을 통해 급식 만족도를 증가 시켜 즐거운 급식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본 주제를 선정해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대동병원, ‘보건복지부 복막투석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
대동병원, ‘보건복지부 복막투석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의료기관 지정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2월 6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막투석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에 참여 의료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복막투석 환자의 지속적인 관리 및 의료적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서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하였고, 전국 1,000여개의 투석 의료기관 중 총 54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에서는 대동병원을 포함해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선정되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치과병원, 요양병원, 한방병원 제외) ▲시범기관 소속 내과·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해당 분야 전문의 ▲해당 분야 실무경력 3년 이상(콩팥병 관련 외래 근무 경력 포함) 등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신장 대체요법이 필요한 만성 신장병 5기 환자 중 시범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동병원 인공신장센터 김민지 과장(신장내과 전문의)은 “복막투석 환자의 경우 가정에서 스스로 투석을 실시해 혈액투석 환자에 비해 일상생활에서 자유로운 편이나 한 달 간격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기 때문에 상태에 따른 의료진 모니터링 및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전담 의료진이 질환에 대한 특징 및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법과 계획, 식이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어 환자 안전 및 합병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겨울철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자에겐 독!
겨울철도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 호흡기 질환자에겐 독!
부산 동래구에 거주하는 박모씨(남, 42세)는 어제 오후 5시 갑자기 울리는 재난문자에 화들짝 놀랐다. 긴급한 재난상황이라도 발생한 건 아닌지 두려워하던 차에 뜻밖에 문자 내용에 오히려 고민이 더 늘었다.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박씨는 환경부가 전송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안내 문자를 확인하고 겨울철이라 챙기지 않았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다시 찾았다. 앞서 박씨처럼 어제 오후 환경부는 대기 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축적 및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증가로 전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영남 일부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역시 지난 10일 기저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2017년 발표에 따르면 5년간 응급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고령의 천식 환자가 1년 중 1월부터 3월까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입원 및 사망률도 상대적으로 높아 찬 공기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동병원 심은희 호흡기내과 과장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령의 천식 환자의 경우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하도록 하며 외출 시 실내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체온을 올려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으며 스카프나 마스크를 착용해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코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 제3회 부산의료산업대상 부산시장상 수상
대동병원 박경환 병원장, 제3회 부산의료산업대상 부산시장상 수상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5일 저녁 7시 부산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진행된 ‘제3회 부산의료산업대상’에서 박경환 병원장이 보건·의료산업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부산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김진수 부산일보사장, 구정회 부산의료산업협의회 공동이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대표이사장 김진수)기 공동으로 주최하는 부산의료산업대상은 2017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부산지역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부산시장상,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이사장상 등을 시상하고 있다. 대동병원은 수년간 부산광역시 및 관련 기관과 나눔 의료 사업을 수행하면서 몽골, 아프리카 케냐 등 희귀병 등 자국에서 치료가 힘들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외국인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 및 체류비용 등을 지원했으며 몽골,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박경환 병원장이 직접 현지에 방문해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의료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부산광역시의 브랜드를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박경환 병원장은 “지난 74년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결과 부산시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산시 의료정책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산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오는 2020년 글로벌 선진 의료도시 ‘스마트 케어 메디컬 부산’이라는 비전을 통해 높은 고부가치 산업 중 하나인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대동병원 역시 기존 몽골 이외 러시아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환자 유치를 위한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변 국가에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릴 예정이다.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 ‘2019 족부족관절’ 교재 공동 저자 참여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 ‘2019 족부족관절’ 교재 공동 저자 참여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대한족부족관절학회(학회장 이진우)에서 발간한 정형외과 교재 ‘2019 개정판 족부족관절’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족부족관절 전문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여하여 발 관련 지식을 체계화하면서 최신 지견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정형외과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되었으며, 일반의사와 다른 과 전문의들이 발을 진료할 때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복잡하고 어려운 용어를 대신해 알기 쉬운 용어를 사용해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하였고 다양한 삽화, 증례 및 새로운 정보를 추가하는 등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대동병원 족부센터 유성호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대한민국 성인의 족부 질환 중 15% 정도를 차지하는 발뒤꿈치 통증은 대부분은 족저근막염으로 진단되고 있다”며, “심한 운동 등으로 무리를 하거나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 경우 반드시 휴식을 취하고 평소 발뒤꿈치 들기 등의 발목 근력 강화운동을 하는 것도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