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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응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3.3.)
저출산 대응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3.3.)
저출산 대응 긴급 전문가 자문회의(3.3.) - 이기일 제1차관, 더욱 심화되는 저출산 원인과 대응 방향에 대한 자문을 듣기 위해 긴급 전문가 자문회 개최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이기일 제1차관은 최근 더욱 심화되는 저출산 추세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를 인구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앞으로의 대응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자 오늘 3월 3일(금) 9시 30분 서울시티타워 7층 대회의실에서 5명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긴급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22일(수) 2022년도 잠정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발표되는 날, 이기일 제1차관과 국민의힘 서정숙의원, 이종성의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 연구위원 및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를 비롯한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 포럼」을 개최하였다. - 이 자리에는 8개 부처 22명의 청년자문단들과 신청을 통해 참여한 일반 청년들 100여 명이 참석하여, 청년들이 생각하는 저출산 원인과 과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 또한, 2월 27일(월)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포함하여 경제, 사회복지, 언론, 육아 등 분야에서 저출산 문제를 오랜 연구한 6명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2015년 이후 급격하게 하락하는 합계출산율과 출생아 수의 근본적 원인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제안을 청취한 바 있다. ○ 3월 3일(금) 열린 전문가 회의는 지난 전문가 간담회와 같은 목적의 2차 전문가 간담회이다. ○ 이기일 제1차관은 빠른 시일 내에 실효성과 체감도 높은 저출산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2030 청년자문단과의 간담회, 현장방문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 개최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 개최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 개최(2.22.)-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정책 과제 -- 청년 이야기를 직접 듣는 토크콘서트 진행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을 2월 22일(수) 오전 10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하였다. ○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은 최근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의 변화된 인식을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여 정부의 효과적인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국민의힘 서정숙의원, 이종성의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와 정부 각 부처의 2030 청년자문단,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출산·아동·청년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포럼은 전문가 발제에 이어 청년의 시각에서 그간 추진된 저출산 정책을 평가하고, 현재 직면한 저출산 원인과 과제들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논의하고 반영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로 구성되었다. □ 전문가 발제 시간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유민상 연구위원이 「성인 이행기 청년의 결혼과 출산 인식과 함의」를 발표하고,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최슬기 교수가 「저출산 현황과 과제」을 발표하였다. ○ 유민상 연구위원은 그간의 청소년·청년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다른 선진국들과 같이 새로운 성인기*(emerging adulthood)의 특징이 나타남으로써 주관적 성인인식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결혼과 출산 연령**도 증가하고 있음을 발표하였다. * (새로운 성인기)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의 급격한 전환이 아니라, 그 사이에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안정적 직업 및 독립을 위해 탐색하는 새로운 시기, 성인 이행기 < 주관적 성인인식(귀하는 얼마나 자주 성인이 되었다고 느끼십니까?) > ** (혼인연령) (’11) 男 31.9세, 女 29.1세 → (’21) 男 33.4세, 女 31.1세 (통계청)(모(母)의 출산연령) (’11) 31.4세 → (’21) 33.4세 (통계청) - 또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는 현재 청년 세대뿐만 아니라 청소년 세대에게까지 나타나고 있는 거시적 변화이므로, - 청년 및 저출산 정책은 개인의 인식을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개인이 자신의 삶의 지향과 선택을 실현하고 안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자립 지원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표를 하였다. < 성인 이행기 청년들(18~34세)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 ○ 최슬기 교수는 <한국인의 가족 및 결혼 가치관 조사(’22)>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 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하였다. - 최 교수는 대다수의 청년에게 결혼과 출산은 절대적 규범이 아닌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계도하기보다는, 자녀를 갖는 것이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보았다. □ 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네이버 웹툰에 연재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로 유명한 이대양 작가가 ‘저출산을 대하는 요즘 청년들의 일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 이대양 작가는 산부인과 전문의인 아내와 함께 아들을 키우며 전업주부 육아 아빠로서 경험한 일화들을 연재하며 상당한 공감과 인기를 얻었다. ○ 또한, 김소영 동아일보 기자와 4명의 보건복지부 2030 청년자문단으로 구성된 5명의 토론 참석자들이 인구감소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과 정책 제언 등을 논의하였다. □ 오늘 행사는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되었으며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 온라인 생중계 채널 : 보건복지부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mohwpr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결혼, 임신·출산의 당사자인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일터와 삶터가 경쟁에 매몰되지 않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하고, - 희망하는 시기에 결혼하고 희망하는 수의 자녀를 낳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충실히 검토하겠다.” 라고 하였다. ○ 아울러, 이 차관은 “3월부터 청년 등 200여 명 규모의 ‘청년제안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청년제안단의 숙의를 통해 ‘청년제안’으로 구체화하고, 향후 관계 부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23.8% 감소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23.8% 감소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전주 대비 23.8% 감소-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낮음’으로 유지 - ※보도 참고자료보기: https://url.kr/oxvtqk -주요 내용- □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1.29.~2.4.) ○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 16,107명(전주 대비 23.8%↓) ○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감소, 사망자는 전주 대비 증가 ○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유지 ○ 주간(1.22.~1.28.)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 23.03%로 전주(22.80%) 대비 증가 □ 중국출발 입국자 검사 등 관리 현황(1.29~2.4) ○ 입국자 9,492명, 검사자 9,373명, 양성자 103명, 양성률 1.1% ○ 단기체류외국인 입국자 1,788명, 양성자 25명, 양성률 1.4% ○ 장기체류외국인 입국자 5,576명, 검사자 5,478명, 양성자 46명, 양성률 0.8% ○ 내국인 입국자 2,128명, 검사자 2,107명, 양성자 32명, 양성률 1.5% 1.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1. 29.∼2. 4.)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는 2월 1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368명, 일평균 사망자는 3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3,574명이라고 밝혔다. ○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56.8%, 70대가 26.8%, 60대가 10.3%로, 50대 이하 6.1%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2.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1. 29.∼2. 4.)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지영미)는 2월 1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 사망자는 증가하였으나,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병상가동률 감소 추세 등 전반적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였다. [위중증·사망자 현황] □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20.5% 감소하여 일평균 368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21.0% 증가하여 일평균 30명이다. *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수 : (1월 2주) 524명→ (1월 3주) 479명→ (1월 4주) 463명→ (2월 1주) 368명 ** 주간 일평균 사망자 수 : (1월2주) 51명→ (1월3주) 39명→ (1월4주) 25명→ (2월1주) 30명 ○ 2월 1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326명(88.6%),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28명(96.6%)이었다. ※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50세 이상 348명(94.6%), 일평균 사망자 중 50세 이상 29명(100.0%) ○ 1월 3주차 확진자를 2주간 모니터링한 결과, 중증화율 0.22%, 치명률은 0.09%이었다. ○ ’23년 2월 4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5.0명(치명률 0.11%)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50.5명(치명률 1.96%)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04.9명(치명률 0.45%), 60대는 53.1명(치명률 0.12%)이었다. [확진자 및 발생추이] □ 2월 1주(1.29.~2.4.) 주간 신규 확진자는 112,748명으로 전주 대비 23.8% 감소하였다. ○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16,107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0.90으로 5주 연속 1 미만으로 유지하였다. * 주간 누적: (1월2주) 30.0만 명 → (1월3주) 20.8만 명 → (1월4주) 14.7만 명 → (2월1주) 11.2만 명 ** 일 평균: (1월2주) 42,930명 → (1월3주) 29,798명 → (1월4주) 21,139명 → (2월1주) 16,107명 ○ (고발생군) 전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이 감소하였다. - 발생률은 80세이상(41.4명), 30-39세(38.2명), 20-29세(37.4명) 순으로, 고령층 및 젊은 연령층에서 높았다. -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수는 감소하였고 비중은 비슷하였다. * 60세 이상 확진자수(명) : (1월2주) 80,030→ (1월3주) 58,844→ (1월4주) 38,733→ (2월1주)29,696 ** 60세 이상 비율(%): (1월2주) 26.6→ (1월3주) 28.2→ (1월4주) 26.2→ (2월1주) 26.3 - 1월 4주 확진자 중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비율*은 4.5%(6,687명/147,470명)로 전주와 동일하며, 감염취약시설 유형별 발생 현황은 요양병원 38.6%(2,578명/6,687명), 요양시설 33.3%(2,229명/6,687명), 주야간보호센터 11.8%(786명/6,687명) 순이었다. * 전체 확진자중 감염 취약시설 구성원 비율 (%): (1월1주) 3.6% → (1월2주) 4.1% → (1월3주) 4.5% → (1월4주) 4.5% (해당 사례는 코로나19 확진자 조사서 전체 등록자중 감염취약시설 구성원 ‘예’라고 응답한 건) [재감염 추정사례] □ 1월 4주(1.22.~1.28.)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23.03%로 전주(22.80%) 대비 증가했다. 예방접종은 재감염 및 중증진행을 낮추기 때문에, 권장접종 시기에 맞춰 동절기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주간 확진자 중 재감염 구성비(%):(1월1주) 19.92%, (1월2주) 21.48%, (1월3주) 22.80%, (1월4주) 23.03% ○ (누적발생) ’23.1.29.0시 기준, 28,603,343명 중 재감염 추정사례 (2회이상) 1,350,034명, 누적구성비 4.69% 확인되었다. * (1월1주) 401,330명(4.30%), (1월2주) 284,442명(4.47%), (1월3주) 191,437명(4.59%), (1월4주) 149,301명(4.69%) [예방접종 효과] □ 최근 4주간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2가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2.6% 감소되었다. ○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2가백신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3.4배, ‘4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6.7배가 높았다. * ‘2가백신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2.6%, ‘4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자 확진군’에 비해 중증 진행 위험이 85.1% 낮음 [병상가동률] □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과 수도권이 10%대로 4주 연속 감소하였고,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 수도권이 5주 연속 감소하였다. * 중환자 병상가동률(1.4주 → 2.1주): (전국) 25.0% → 18.8%, (수도권) 24.1% → 16.7%, (비수도권) 26.8% → 22.9% * 준-중환자 병상가동률(1.4주 → 2.1주): (전국) 21.9% → 20.2% (수도권) 22.2% → 19.7%, (비수도권) 21.2% → 21.2% [병상가동률] □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과 수도권이 10%대로 4주 연속 감소하였고, 준-중환자 병상가동률은 전국, 수도권이 5주 연속 감소하였다. * 중환자 병상가동률(1.4주 → 2.1주): (전국) 25.0% → 18.8%, (수도권) 24.1% → 16.7%, (비수도권) 26.8% → 22.9% * 준-중환자 병상가동률(1.4주 → 2.1주): (전국) 21.9% → 20.2% (수도권) 22.2% → 19.7%, (비수도권) 21.2% → 21.2% [먹는 치료제 처방률] □ 2월 1주차(1.29~2.4) 60세 이상 환자에 대한 먹는 치료제 평균 처방률은 32.5%로 지난주(32.6%) 대비 0.1%p 감소하였다. [변이 바이러스] ○ 국내 전체 오미크론 BN.1의 검출률은 55.3%로 전주 대비 6.4%p 증가하였고, BA.5(12.9%), BQ.1(7.4%), BQ.1.1(4.3%) 등을 포함하는 BA.5 세부계통은 27.3%(-8.2%p)로 확인되었으며, BA.2.75의 세부계통인 CH.1.1*이 6.0%(+1.8p)로 확인되었다. * (CH.1.1) BA.2.75의 하위변이(BA.2.75.3.4.1.1.1.1)로 10월에 재명명된 오미크론 변이의 하나임 - 미국 내 발생이 증가하는 XBB.1.5는 21건 추가 검출(국내 13건, 해외유입 8건)되어, 누적 총 71건(국내 32건, 해외유입 39건)이 확인되었다. * (국내감염 검출률) 1.2주 0.4% → 1.3주 0.1% → 1.4주 0.4% → 2.1주 0.8% ○ 중국발 입국자 검역강화에 따라, ‘23년 1월 25~29일 단기체류 확진자 49명 중 분석가능한 총 12명의 검체에 대해 변이를 분석한 결과, BA.5 세부계통이 100%(BA.5 58.3%, BF.7 41.7%)로 확인되었다. - 또한 이를 포함, ‘22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통해 검역 및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중국발 확진자 총 498명*에 대한 분석 결과, BA.5 세부계통이 96.2%(BA.5 62.4%, BF.7 33.2% 등)로 대부분임을 확인하였다. * 단기체류 확진자 107명 포함 ○ 주간 코로나19 위험평가 지표별 추이(※ 잠정통계로 향후 변동 가능) : 상세 내용 첨부파일 확인 3. 코로나19 병상 및 재택치료 등 현황 [병상] □ 2월 7일(화) 17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3,905병상이다. ○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5.1%, 준-중증병상 23.5%, 중등증병상 15.7%이다. [재택치료 현황] □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7,462명으로, 수도권 8,013명, 비수도권 9,449명이다. 현재 85,472명이 재택치료 중이다.(2.8. 0시 기준) [일반의료체계 기관 현황] □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332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611개소가 있다.(2.7. 17시 기준) * 병원 사정에 따라 검사/진료/처방 등의 기능이 검색 결과와 다를 수 있으므로 전화 예약 후 방문 요망 □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6개소 운영되고 있다.(2.8. 0시 기준) 4. 중국출발 입국자 검사 등 관리 현황 □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지영미)는 중국출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시행(1. 2.) 중인 입국 후 검사 현황(5주차, 1.29.~2.4.)을 발표하였다. ○ 1. 29.부터 2. 4.까지 7일간 중국을 출발해 우리나라로 입국한 사람은 총 9,492명이며, 이 중 9,373명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자는 103명(양성률 1.1%)으로 확인되었다. -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1,788명이며, 25명이 확진(양성률 1.4%) 판정을 받았고, -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장기체류 외국인 5,478명 중 46명(양성률 0.8%)이, 내국인 2,107명 중 32명(양성률 1.5%)이 확진되어 격리 조치 되었다. ○ 지난주 통계 자료(1.22.~1.28.)와 비교 시, 전체 입국자 양성률은 2.0%에서 금주 1.1%로 전주 대비 0.9%p 감소하였으며, - 단기체류외국인은 3%p, 장기체류외국인은 0.5%p 감소하였으며, 내국인은 0.2%p 증가하였다. □ 지영미 본부장은 각 지자체와 보건소에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에 대한 검사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 입국 후 검사 미실시자에게 유선으로 검사를 안내하고, 검사결과 양성일 경우 확진자가 격리지를 이탈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바디프로필 인생샷 때문에 섭식장애?
바디프로필 인생샷 때문에 섭식장애?
바디프로필 인생샷 때문에 섭식장애? 약 2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100인의 도전자가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100’, 일반인이 등장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각종 OTT와 SNS에서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에 대한 일반인들의 환상과 욕구를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연예인은 아니지만 SNS를 통해 대중적 인기와 유행을 선도하는 인플루언서가 증가하면서 그들의 바디프로필과 식단 등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바디프로필이라고 하면 전문 트레이너나 연예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MZ 세대 위주로 젊을 때 아름다운 몸매를 기록하고자 하는 욕구와 SNS 파급력이 더해져 바디프로필 열풍이 불고 있다. 문제는 전문 트레이너와 연예인의 경우 평소 몸매를 관리하는 직업이므로 전문적인 관리를 오랫동안 받으면서 촬영을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는 짧은 기간에 무리해서 바디프로필용 몸매를 가꾸려다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이다. 사진의 경우 우리 눈으로 보는 것보다 몸이 더 크게 보인다. 따라서 촬영을 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칼로리 제한을 위한 초절식을 하거나 체지방률을 낮추기 위해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등 영양 균형이 맞지 않는 식사를 할 수 밖에 없다. 단기간에 이런 식단을 유지하며 수시로 자신의 몸매를 바디프로필에 성공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등 강박이 발생할 경우에는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섭식장애란 정신적 문제로 음식 섭취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먹는 것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신경성 식욕부진증, 폭식과 섭취 음식물 제거 행동을 반복하는 신경성 폭식증, 조절 불가한 폭식 후 죄책감에 빠지는 폭식장애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체중 변화에 극도로 민감해하며 마른 몸매만을 추구해 건강에 해로울 정도로 음식을 제한하다가 자제력을 잃고 폭식한 뒤에는 자신에 대해 환멸을 느끼며 한 번의 폭식으로 모든 것이 망쳤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등 기분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폭식한 후에는 억지로 구토를 하거나 설사제 복용 등 강제로 음식을 제거하려고 집착한다. 또한 자신에게 주는 벌이라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섭식장애는 본인 신체에 맞는 정상 체중 유지를 거부하는 경우, 표준 체중 또는 저체중임에도 비만에 대해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경우, 본인의 신체나 외모를 왜곡하는 경우, 반복적인 폭식과 단식 등 증상을 토대로 진단한다. 영양 상태에 문제가 있다면 영양 공급을 우선시하며 규칙적인 식사와 일상 활동 등 행동 수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등 약물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대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영선 과장은 “최근 SNS를 보면 우리 몸은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날씬한 몸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멘토식 피드들과 함께 본인의 성공기라며 과체중이었던 과거와 바디프로필에 성공한 현재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며, “노력에 있어서 틀린 말은 아니지만 무조건 음식을 통제하고 단순히 마르고 체중이 작게 나가는 등 외적인 방법으로 자존감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다른 문제를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타인에게 보이는 겉모습만이 나의 모든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아름다운 몸은 본인의 나이와 신장에 맞게 충분한 영양섭취와 건강한 식생활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섭식장애 등이 의심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다각적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섭식장애 예방 및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습관 가지기 ▲적은 양을 먹고 과식했다고 생각하지 않기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천천히 식사하기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식사일기 작성하기 ▲폭식을 부르는 생활습관 인지하고 개선하기 등이 있다.
정형외과 부문 연세한강병원 안수형 명의
정형외과 부문 연세한강병원 안수형 명의
연세한강병원, 발∙발목 관절 특화 진료 2023 대한민국 명의 선정, 연세한강병원 안수형 원장 '발이 편해야 온몸이 편하다'는 말처럼 발 건강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갈수록 일상에서 걷기 인구가 늘고,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이 늘면서 무지외반증, 발목인대 파열, 족저근막염 같은 족부 질환을 앓는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삶의 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과 발목 건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무지외반증 유병률은 연평균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은 신체에서 2% 남짓한 면적을 차지하는 아주 작은 부위지만, 수십 개의 인대와 신경, 혈관이 얽힌 복잡한 구조로 이루어진 민감한 신체 기관인 만큼 처음부터 경험이 풍부한 족부 전문 의료진에게 제대로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족부 관절 명의 안수형 원장’ 입소문 나면서… 전국에서 환자 내원 우리나라에서 발∙발목 관절을 전문 진료하는 정형외과 의사는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족부관절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 많지 않다 보니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연세한강병원에는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해외에서도 발∙발목 치료를 받기 위해 환자들이 몰려옵니다. 대표적인 족부 질환인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어지는 병입니다.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발병하는데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선천적 요인에는 평발, 넓은 발볼,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 근육성 질환 등이 포함됩니다. 후천적 발병 요인으로는 발볼이 좁은 신발, 하이힐 등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킬힐이나 키 높이 구두 등은 무지외반증에 치명적입니다. 앞볼이 좁고 뒷굽이 높은 신발을 신으면 체중이 발가락 앞쪽으로 쏠려 발바닥 전체에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로 인해 발의 변형 및 통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최근 들어 남성 환자 수도 급증하고 있는데 키높이 깔창 등 신발 속에 숨은 굽 높이가 높아지면서 후천적으로 변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무지외반증 초기에는 별다른 통증을 못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엄지발가락의 윗부분이 더욱 안쪽으로 많이 휘고 관절의 뿌리 부분이 튀어나오면서 신발과 마찰로 인해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과 염증이 발생합니다. 증상이 심화될 경우 엄지발가락 주위 통증이 심해 발을 땅을 디디지 못할 정도로 아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족부 관절 명의 안수형 원장은 “무지외반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변형되는 각도가 계속 벌어지게 되는데, 심할 경우 관절 탈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바깥쪽으로 체중이 쏠리게 돼 전체적인 발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된다”며 “통증으로 인한 보행 자세 변화 등으로 무릎이나 고관절, 척추 등 다른 관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엄지발가락이 휜 정도가 심하지 않은 초기라면 보존적 치료법으로도 충분히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염증을 없애고, 무지외반증 보조기나 특수 깔창 등을 이용해 치료합니다. 만약 이런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휜 각도가 20도 또는 30도가 넘거나 40도 이상으로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을 올라탈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절개를 최소화하는 ‘무지외반증 무절개 교정술’이 대세입니다. 최소 절개로 뼈를 깎지 않고, 튀어나온 뼈를 핀 1개로 교정하는 무지외반증 무절개 교정술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흉터가 작고 통증이 크지 않은 게 장점입니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은 단 10분 남짓입니다. 회복 속도가 빠른 것도 이 수술의 장점입니다. 수술 직후부터 신발을 신고 보행할 수 있고, 하루 뒤 퇴원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타 병원과 달리 핀을 1개만 고정하기 때문에 비용이 적게 들고, 무엇보다 핀을 제거할 때 통증이 거의 없어 마취할 필요가 없고, 입원하지 않아도 되니 환자의 부담을 크게 덜게 된 셈입니다. 안 원장은 “이처럼 긍정적 효과가 많아 이제는 광범위하게 절개하는 수술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양쪽 발 모두에 무지외반증이 생긴 경우 동시 수술이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한쪽 발을 수술하면 다른 쪽 발은 2, 3개월 후에 수술했었습니다. 안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런 환자의 60∼80%는 양쪽 발 동시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원 기간도 1~2일이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발은 몸을 지탱해주는 아주 중요한 신체 부위입니다. 작은 발이 체중 부하를 가장 많이 받다 보니 발의 균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발의 균형이 무너지면 발뿐만 아니라 전신에 영향을 줍니다. 한 예로 무지외반증 환자는 걸을 때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닿지 않게 체중을 다른 발가락 쪽으로 싣게 되고, 그 과정에서 보행이 틀어지며 무릎 골반, 더 나아가 허리까지도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연세한강병원은 발, 발목을 비롯해 어깨, 팔∙팔꿈치, 손∙손목, 무릎, 고관절 등 관절 분야별 세부 전문 의료진이 특성화 진료를 시행합니다. 고난도 관절 질환에 대한 치료가 가능한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영입으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체계화했습니다. 특히 관절 질환에 있어 족부 질환은 정형외과에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연세한강병원은 무릎과 어깨를 치료하는 관절클리닉과 발과 발목을 치료하는 족부클리닉을 따로 두어 관절 치료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수형 원장과 연세한강병원이 족부 최소침습수술 연구에 몰두한 이유는 전국에서 환자들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멀리 제주도, 부산, 해외에서 자신에게 진단받고, 수술받기 위해 시간과 비용 투자를 하는 환자들에게 항상 감사함과 미안함을 느낍니다.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연구하는 것도 환자들 때문입니다. 안 원장은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뿐만 아니라 발목인대 파열, 아킬레스건염, 지간신경종, 발목연골 손상 등 다양한 족부질환에 내시경을 비롯한 미세수술을 시행합니다. 안수형원장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임상외래조교수, 임상강사를 비롯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족부족 관절 학술 연구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수형 원장 약력]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임상외래조교수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족부족관절센터 임상강사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정회원 - 대한골절학회 정회원
한의학 부문 변한의원 변기원 명의
한의학 부문 변한의원 변기원 명의
변기원 원장은 가업인 한의원을 5대째 잇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지 않았던 그는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잦았고, 덕분에 환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변기원 원장은 가업을 이으며 터득한 지식과 치료 경험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개념을 접목해 영양, 산소, 자극 이라는 세 가지 개념을 통합한 치료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도 치병필구어본(治病必求于本)이라는 개념은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병을 치료함에 있어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한의학의 기본 개념입니다. 병의 근본 원인은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쌓인 환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현대인들이 겪는 병의 원인은 소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따라서 현재 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하지만 누구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괜찮고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 때문에 탈이 납니다. 그렇다면 병의 근본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보기는 힘들죠. 그러나 변기원 원장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변기원 원장이 말하는 스트레스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와는 다른 화학적 스트레스 입니다. 화학적 스트레스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포함돼 있는 물질이 몸에 스트레스를 준다는 개념입니다. 변기원 원장이 자신 있게 만병의 원인으로 화학적 스트레스를 지목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침과 섞인 음식이 식도를 타고 위로 들어가 췌장액과 쓸개즙과 합쳐져 소장으로 가는데 소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곳입니다. 소장의 융모 사이에 있는 혈관으로 영양분을 흡수하죠. 그런데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음식은 융모 사이 공간을 넓히게 되어 분자가 큰 단백질도 그대로 흡수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듭니다. 이처럼 융모가 벌어져 유해물질들이 새어 들어오는 상태를 ‘장누수증후군’ 혹은 ‘새는 장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혈관에 침투되면 안 되는 물질들이 다 침투되어 온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자가면역질환이나 여러 질환들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학적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 꼽는 것입니다. 또한 장은 면역세포의 80%가 분포되어 있는 면역기관이라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계속 화학적 스트레스를 주면 장내 균의 비율이 무너집니다. 이 비율이 깨지면 글루텐 민감도가 높아지고 유당분해효소가 없어져 밀가루나 유제품을 잘 분해하지 못하게 돼 장내 부패가 발생하여 각종 질환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변기원 원장은 소장 건강의 중요성도 항상 강조합니다. 소장이 안 좋으면 간의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간은 몸의 해독 담당기관인데 소장의 건강이 악화되면 간에 무리가 가게 되고 만성피로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소장이 안 좋으면 결국 간이 흙탕물을 정수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수치가 떨어진다면 소장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장의 문제는 뇌와 자율신경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에는 ‘뇌를 둘러싼 빗장’으로 불리는 보호막(Blood-Brain-Barrier, BBB)이 있는데 이 막은 외부 바이러스와 약물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장 건강이 안 좋으면 이 막에 결점이 생깁니다. 뇌와 장은 미주신경에 의해 연결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결국 장이 좋지 않으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수전증, 파킨슨병이나 자율신경실조증 등 뇌질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2의 뇌라고도 불리는 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며 병의 근본 원인으로 생각하고 변한의원을 통해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변한의원 진료 철학 견문각지 : 보고 듣고 경험하여 아는 것만큼 강한 힘은 없습니다. 변한의원은 5대에 걸쳐 한의사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선조들이 쌓아온 수많은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성공과 실패라는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가졌습니다. 온고지신 : 어려운 치료, 불가능한 치료라며 경험만을 들어 실패를 당연시 하는 것은 고통받는 환자를 외면하는 것입니다. 선조들의 값진 경험과 지혜로도 해결하지 못한 질환을 해결할 새로운 의술이 있다면 변한의원은 한·양방의 경계를 넘어 더 나은 진료를 향해 나아갑니다. ⊙ 변한의원 검사 차별화 장기능 검사 - 음식물을 분해하여 영양분을 흡수하는 위장은 제 2의 뇌 장내 유익균, 유해균 비율이 깨져 장누수증후군이 발생 시 위장 질환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 뇌질환을 초래할 수 있어 장은 꼭 살펴봐야합니다. 체질 검사 - 정확한 한약 처방의 기본이 되는 중요 검사 장이 좋지 않거나 뇌불균형이 있으면 본래 체질과 다른 신체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체질에 맞는 처방을 위해 장 기능 저하와 뇌 불균형까지 정밀 검사하여 진짜 체질을 판별합니다. 장민감도 검사 - 장내 유해균이 많은 사람에게 유제품과 밀가루는 독 장누수증후군을 확인하고 장벽 손상과 중추신경계 자극을 일으키는 음식 성분을 판별하여 올바른 식이요법을 처방합니다. ⊙ 변한의원 치료 프로세스 차별화 1. 한방치료 환자의 장 상태와 체질, 뇌기능 상태를 고려하여 한약을 맞춤 처방합니다. 변한의원의 뇌호장탕은 장내 유해균을 죽이고 유익균을 늘려 장벽 기능을 회복하으로써 체내 독소 유입을 막습니다. 동시에 뇌를 보호하는 뇌혈관장벽이 기능을 회복하여 뇌신경계 단백질 변성을 막고 뇌세포 손상이 더 이상 가속화 되지 않도록 합니다. 2. 영양요법 변한의원 기본 영양요법은 건강한 편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도 담는 그릇에 금이 갔다면 효과는 제로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마찬가지지요. 치료 후 재발되는 악순환을 끊는 시작은 장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식이요법입니다. 3. 장 추나요법 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과 소화력을 좋게 하고 지방 분해를 자극해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기초 대사율을 높여줍니다. 장 기능이 강화되면 내부의 노폐물과 지방 등 불필요한 요소들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변기원 원장 약력] - 한의학 박사 - 원광대학교 한의학대학 졸업 - 원광대학교 대학원 한의학박사 - 대한한의학회 약침학회 정회원 - 대한한의학회 경혈학회 정회원 - 대한한의학회 추나분과학회 회원 - 국제응용근신경학회(ICAK) 인정의 - 원광대학교 한의학과 외래교수 - 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 : 상담 한의사(한방신경 정신과) - 대한한의학회 한방신경정신과학회 부회장 -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육 경영 최고위자 과정 수료 - 대한통합기능의학 아카데미 수료
한의학 부문 빛 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명의
한의학 부문 빛 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명의
빛 과 소리 하성한의원, 30년 치료 노하우로 눈·귀 질환 특화 진료 2023 대한민국 명의 선정, 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명의 의학이 발달하면서 많은 난치성 질환들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왔습니다. 이 바탕에는 오랜 기간 난치성 질환을 연구하고 성과를 낸 의료인들의 노력이 있습니다. 특히 예방 위주의 한의학 분야에서는 치료의학이 새로운 영역이나 다름없으므로 더 많은 피와 땀이 필요할 것입니다.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은 30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노하우를 바탕으로 귀, 눈 질환 중 현대의학에서 치료가 어려운 병명을 중점으로 특화진료를 하고 있는 난치질환 전문한의원입니다. 이명, 난청, 어지럼증을 포함한 귀 질환과 소아시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질환 등의 눈 질환 부분을 아울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의뢰를 통한 보다 효과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의 심적, 정신적, 생활환경적인 모든 부분을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30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난치성 귀와 눈 질환을 치료해온 결과, 이러한 질환의 한방치료가 가능하다는 인식의 전환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하성한의원은 한의학적인 통합치료로 인체를 종합적이고 유기체적으로 파악해 귀 또는 눈과 장기의 상관성으로 그 근본 원인을 분석해 진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인체 전반에 걸친 구조적이고 기능적인 원인을 분석해 일시적으로만 증상의 호전을 보이는 것이 아닌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특허출원을 한 하성탕, HS전통침, HS파동침인 장침, 하성운동보감인 운동교정법을 시행해 치료효과의 극대화를 실현했습니다. 하성한의원이 난치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한방의료로 나아간 배경에는 하미경 대표원장의 진정성 있는 진료와 끊임없는 열정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는 현대의학으로 치료되기 어려운 병증을 다루기 위해 각종 의서와 치료법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심각한 난청증상이 회복되는 경험과 함께 꾸준한 난치 영역 연구를 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한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신 의료기술과 다양한 자연의학의 통합을 통해 극심한 질환에 대해서도 열성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건강방송에 출현해 한방상담을 제공한 바 있으며, 난치성 병증에 대한 건강의료저서를 발간하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미경 대표원장은 ‘의사는 질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끊임없는 연구를 행해야 하며, 환자는 스스로 자가치료자로서의 의지와 노력을 세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의사와 환자가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함께 치료에 동참해야 진정한 치료가 실현될 수 있으며, 병증 회복과 호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한방치료를 통해 병증이 호전돼 한의원에 인사를 오는 환자들을 보면 한의사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이 큰 보람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하미경 대표원장은 “사각지대의 난치질환에 대해서도 하성만의 특화된 치료법으로 밝은 빛과 맑은 소리를 되찾아드리겠다”며, “친절과 미소를 아끼지 않고 환자를 위한 진정한 치유를 실현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는 깊은 진료철학을 밝혔습니다. ◆하성한의원의 빛과 진료 하성한의원은 단순한 눈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눈을 가진 사람을 보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구조적, 생활환경적인 원인에서 접근해 환자의 자가 치유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발을 방지하고 관리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녹내장, 망막박리증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야결손 및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병을 통틀어서 녹내장이라고 합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급작스럽게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오랜 시간을 두고 파괴되기 때문에, 우리 눈 속에서 쉽사리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시신경이 파괴되면 회복이 어려우며, 상당히 많은 부분의 시신경이 파괴된 후에야 증상을 느끼기 때문에 빠른 대처와 전문적인 치료역량이 필요합니다. 망막박리증은 눈 속의 수분이 새어 들어가 망막이 안구벽으로부터 들뜨는 병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망막이 박리되면 박리된 해당시야의 부위는 잘 안보이게 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 그 범위가 확대돼 망막기능이 저하되고, 오래되면 실명하기도 합니다. 중심시력이 심하게 저하하는 극심한 질환이므로 질병에 대한 이해도가 탄탄하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성한의원은 하성만의 치료 노하우로 밝은 세상을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해부학적 귀와 눈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전인적인 관점에서 개개인의 특성화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통합적인 치료를 통해 각 장기들의 기능과 구조적인 불균형을 유기적으로 치료해 질환과 전신적인 건강까지 개선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약, 물리, 약침, 교정, 운동 등 다양한 요법을 통해 개인별 최적화된 맞춤진료를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 빠른 호전과 재발 방지, 몸의 근원적 기능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하성한의원은 소아시력, 황반변성, 포도막염, 비문증, 안구건조증, 시신경염 등 작고 큰 다양한 병증에도 적절한 치료법을 행해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 하성한의원 소리과 진료 - 이명 하성한의원은 수많은 원인으로 발생하는 귀 질환에 대해서도 맑은 소리를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이명은 외부의 자극 없이 환자 자신의 신체 내부에서 소리가 들리는 청각 증상입니다. 귀 질환의 중요한 징후의 하나로, 단독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기타 청각 질환의 조기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명이 오래 지속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이므로 환자가 느끼는 고통의 무게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하성한의원은 전문적인 역량과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체질과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을 통해 이명을 증상과 체질에 따라 치료하며, 신체의 불균형 상태를 균형 있게 바로 잡아드리는 치료를 통해 호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하성의 소리과에서는 난청, 돌발성난청, 어지러움증, 만성중이염, 메니에르병 등 귀 질환에 대해서도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한약을 통해 신체 회복을 살펴드리고 있으며,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심부근육 등을 자극해 순환을 빠르게 조절하는 침자극요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성만의 미세전류, 운동보감, 경근 초음파, 약침 등을 통해 전신의 건강, 성장, 심신 안정까지 살펴드리고 있습니다. ▣ 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하미경 한의학박사 이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학 박사 경희대학교 외래교수 한의학국제박람회 초청강사 연변중의학원 객좌교수 한의학국제박람회 초청강사 동북아 건강박람회 초정강사 - 활동 경기도 한의사협회 이사 경기도 보건의료심의위원회의원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한방소아시력 연구회 회장 대한면역약침약회 정회원 대한외관과학회 정회원 대한한의사협회 - 방송자문 KBS 똑기자 꿀정보 돌발성난청 KBS 여유만만 메니에르병 KBS 아침뉴스타임 돌발성난청 MBC 생방송 좋은 아침 OBS 건강브라이어티 락 매경 MBN Dr 솔루션 기독방송 전문가 상담 명의 의료건강채널TV 가정한방 한방 강좌 및 상담 FM99.9 경기방송 한방 강좌 및 상담 아리랑TV 디스커버리 오리엔탈 메디컬 SBS 좋은아침 KBS2 생생정보 황반변성(김지영, 김계자님 출연) 채널A 김현욱의 굿모닝 황반변성 (김윤옥님 출연) TV조선 특집 다큐 ‘눈의 비밀’ 황반변성 편 - 저서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난치성눈질환 한방으로 치료한다 대한민국 명의 공동저서 ‘안과부문’ 한방 베스트 닥터(중앙일보) 안경이 싫어하는 깜둘빡 - 기타 눈, 귀 질환 및 소아시력 치료 시스템 및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 한방 부분 국제 ISO 인증 눈 건강 개선 한약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제재 특허 등록(제10-1652507) 시력 개선 약침 특허 등록 (제10-1728946) 눈 건강 개선 약침 엑기스 및 제조법 미국 국제 특허 출원(15/178907) 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30주년 인터뷰 : http://www.hasung.co.kr/new/sub/06/11.html
성형외과 부문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명의
성형외과 부문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명의
라움성형외과, 오타모반 및 귀성형 중점 진료 2023 대한민국 명의 선정,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명의 ◆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공간 ‘라움성형외과’ 신체적 콤플렉스는 사춘기가 되면서 마음의 병으로까지 확장된다. 얼굴에 검푸른 점이 뒤덮여 평생 못 고친다고 생각했던 환자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콤플렉스를 완전하게 치유해주는 병원이 있다. 라움성형외과이다. 이곳은 귀 모양이 좀 다른 돌출귀, 매몰귀 등 귀성형 병원으로도 유명하다. ◆ 33년 노하우로 압구정 중심가에서 아름다움을 ‘놀랍게’ 창조하는 성형외과 압구정역 CGV 건물 12층에 위치한 라움성형외과는 멀리 한강 너머 남산 타워가 보여 전망이 멋지다. 대기실은 마치 편안한 고급 응접실을 연상케 한다. 수술실, 레이저실, 처치실, 드레스 룸, 입원실 등 병원 시설이 최고급으로 꾸며져 있어 환자들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라움’은 독일어로 ‘공간’을 뜻한다. 공간 속에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병원이라는 의미이다.33년간 성형외과 개원 경력의 최응옥 박사는 1990년 1월 약수역 인근에 ‘최응옥 성형외과’를 개원해 13년 동안 병원을 운영했다. 이후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미담 성형외과’로 환자들과 만나오다가 2009년 8월 1일로 같은 건물 12층에 ‘라움성형외과’를 개원했다. ◆ 오타모반 전문 치료 및 귀성형 잘하는 성형외과 다른 성형외과에서 다루지 않는 ‘오타모반’이라는 특수한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최응옥 박사는 단일 치료에서 8000여 건의 시술 경력과 노하우가 2023 대한민국 명의 100인에 선정된 주요 이유이다. 최응옥 박사는 다른 병원에서 못 고친다는 오타모반을 완치시켜 수많은 환자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고 있다.오타모반 외에도 돌출귀, 매몰귀, 칼귀, 수축귀, 이수열 등 ‘귀성형’이 주진료 분야이다. 귀 성형이 필요한 경우는 크게 선천성 기형과 외상으로 나뉜다. 선천성 기형 귀는 신생아 3천 명 중 1명꼴로 나타난다. 최근에는 선천적인 귀의 기형보다 교통사고 등 외상에 의한 귀 손상으로 수술받는 케이스가 많다. ◆ 아시아 최고 오타모반 전문 센터로 알려지길 희망 최응옥 박사는 오타모반 및 색소 질환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서 ‘라움성형외과’가 우리나라에서 오타모반 전문 센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오타모반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알려질 것이라 기대한다. [라움성형외과 최응옥 원장] ■ 약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취득 - 성형외과 전문의 취득 - 전 서울 위생병원 성형외과 과장 - 대한 성형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 미용성형외과 학회 정회원 - 대한 레이저학회 정회원 - 대한 수부재건학회 정회원 - 미국 성형외과학회 준회원 - 전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분과 레이저 성형 연구회 회장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순천향의대 외래교수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2018년 대한민국 명의 100인 선정 - 2020년 대한민국 명의 100인 선정 - 2023년 대한민국 명의 100인 선장
치과 부문 연세세브란스치과 한제욱 명의
치과 부문 연세세브란스치과 한제욱 명의
가평에 위치한 연세세브란스치과는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치과입니다. 대학병원급 소독 및 멸균시스템을 갖춘 가평 최고의 깨끗한 치과진료 환경. 환자의 공포심과 두려움을 줄여드리기 위한 무통마취기. 체어마다 구강사진을 두어 환자분들께 직접 보여드리며 과잉진료 없이 정직한 진료. 치아뿐 아니라 턱관절까지 케어하는 가평 유일의 턱관절 물리치료실 등. 이 모든 게 환자분들을 위해 고심하여 준비한 연세세브란스치과의 의료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연세세브란스치과의 진료환경은 세브란스 출신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한제욱 원장의 의료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교과서적으로 원칙적인 방식으로만 진료를 하겠다는 한제욱 원장의 소신으로, 꼭 필요한 진료만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서 다양한 시각으로 전문적인 소견을 가질 수 있기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료방식입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란, 여러 분야로 나누어진 치과진료를 통합으로 진료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의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주로 고혈압·당뇨·심장질환·골다공증 등 전신질환이 심한 환자들을 통합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통합치의학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진료를 받기 위해 여러 치과를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한 곳에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것입니다. 가평에서도 연세세브란스치과의 대학병원 진료시스템을 통해 세브란스 치과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세세브란스치과의 특별한 치료 ▶ 자연치아의 소중함 연세세브란스치과는 치아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연치아의 소중함을 강조하지만, 정말 실천 가능한 실력을 갖춘 의사는 소수입니다. 연세세브란스치과는 전문적인 실력과 최신장비를 통해 발치 및 임플란트 전 자연치아의 보존을 위해 노력합니다. ▶ 진료보증제도 임플란트는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연세세브란스치과에서는 진료보증제도를 통해 임플란트 및 모든 완료된 치료에 대하여 관리 및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세세브란스치과는 환자분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타병원에서 실패한 임플란트 또는 수술을 시도하지 못한 케이스에 대해서도 최대한 치료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틀니를 통해 고정력이 안 나오는 틀니에 대해서도 환자분의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도록 해결해드립니다. [연세세브란스치과 한제욱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연세대학교 치의학 석사 -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University of Pennsylvania micro-endodontic CE course 수료 - 대한 통합치과학회 정회원 - 대한 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정회원 - 대한 보철학회 정회원 - 대한 치주과학회 정회원 - 대한 보존학회 정회원 -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 대한 턱관절교합학회 정회원 - 턱관절장애 교육연구회 수료 - 오스템임플란트 임상교수 및 연구자문위원 - 오스템임플란트 AIC 전문과정 수료 - 오스템임플란트 sinus전문과정 수료 - 메가젠임플란트 임상연구자문위원 -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술집담회 YDEC 대외홍보이사 - 2022년 메디타임즈 명의선정 - 전)이엘치과병원 보존,보철,외과 과장 - 전)여주시보건소 치과 과장 - 전)강화본치과 부원장 - 전)보스톤클래식치과의원 부원장 - 전)중동네이버치과의원 부원장 - 전)서울탑플란트치과의원 부원장 - 현)연세세브란스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