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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부문 이탑치과 임해수 명의
치과 부문 이탑치과 임해수 명의
구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자를 유치하려는 병원들 간의 경쟁 구도도 심화됐습니다. 과대광고를 통한 환자유치가 성행하면서 많은 환자들이 불필요한 검사와 과잉진료를 받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이탑치과는 부담되는 구강치료 비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하는 정직한 병원으로, 쉬운 길을 택하기보다는 어렵더라도 환자의 치료결과를 높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이탑치과는 지역과 함께 발전해나가겠다는 의료철학으로 세심한 진료와 최고의 치료 효과를 선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수준급 병원입니다. 더불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료를 통해 집중적이고 스피드한 치료로서 바쁜 일상의 치이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 이전에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다양한 상황들까지 충분히 고려하여 세심하게 상담하고 설명하여 함께 치료계획을 세우고 치료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환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 가고 있습니다. 이탑치과가 경기지역 최고의 치과로 인정받고 있는 것에는 임해수 원장의 공이 큽니다. 그는 항상 환자를 우리 가족과 같이 생각하며 대하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합니다. 특히 최대한 아프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수술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를 비롯해 주변 가족들에게도 최대의 만족을 선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이탑치과의 임플란트는 3D CT 촬영을 통해 정밀하게 치조골을 진단한 후 컴퓨터 모의 수술을 마치고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결정하는 안전한 수술입니다. 맞춤 수술 유도장치를 사용해 최소 절개술로 빠르고 안전하게 수술하고 있습니다. 최소 절개로 출혈이 거의 없으며, 통증이 적고 붓기가 작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탑치과의 임플란트는 치과 공포증으로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걱정 없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을 확보한 수술입니다. ◆ 치아교정 흔히 교정치료를 할 때 치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치아를 뽑는 발치 교정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치아를 뽑아 교정하게 되면, 치료 중 통증이 극심하고 정확한 교합을 맞추기 힘들며, 교정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탑치과에서는 유럽식 교정을 이용해 악궁을 충분히 넓힌 후, 미국식 교정으로 마무리해 발치 없이 빠른 기간 내에 교정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심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씹는 즐거움까지도 함께 선물해드리고 있으며, 적은 통증으로 단기간 안에 스피드한 교정을 진행하여 많은 환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이탑치과는 치아 미백, 라미네이트, 잇몸성형 등의 심미 치료, 턱관절 치료, 잇몸 치료, 치아 재식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는 363일 진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세심하고 꼼꼼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 의료진에 의한 체계적인 연계치료로 치료의 완성도와 만족도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 중 임해수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치아 상태와 특성을 고려하여 최적화된 맞춤치료를 제공함으로써 진정성 있는 명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렇듯 임해수 원장과 이탑치과는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음으로써 환자의 안정과 행복까지 찾아드리겠다는 깊은 의료철학으로 탁월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탑치과 임해수 원장] ■ 약력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 치주과 전공 - 경희대학교 치의학 석사(치주학 전공) - 경희대학교 치의학 박사(치주학 전공) - 연세대학교 치의학 교육원 정밀 교정 과정 수료 - 대한 치주학회 정회원 - 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 Hochiminh City Official Dentist License 취득 - 2020년 대한민국 명의 100인 선정
2006년생 여학생, 올해 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접종해야 한다!
2006년생 여학생, 올해 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접종해야 한다!
올해 12월 말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된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2월 마지막 주는 연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미리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달 12일, 질병관리본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증 예방접종의 무료 지원 대상인 2006~2007년 출생 여성 청소년들이 연말까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해 약 3,5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900여 명이 사망하는 질병으로 각별한 주의·예방이 필요하다. 현재 보건당국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 지목되는 고위험 유전형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에 대해 90%이상의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겨울방학이 시작된 12월 마지막 주에만 약 9천명이 접종하는 등, 매년 연말 쏠림 현상이 있었다”며, “올해 역시 연말에 접종자가 몰릴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부지원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웰다잉시민운동-약사회,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위해 나선다
웰다잉시민운동-약사회,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위해 나선다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웰다잉시민운동과 긴밀한 협조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6일(화) 약사회 회의실에서 웰다잉시민운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공동협력 및 교류에 뜻을 모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약사회와 웰다잉시민운동은 이 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에 대한 문화 홍보 및 준비 지원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 관련 단체 공동협력 및 교류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에 관한 입법, 정책 개발을 위해 공조키로 합의했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관련 법률이 제정·시행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긴밀한 신뢰관계가 형성돼 있는 약국이 웰다잉 문화 확산과 정착에 기여해 달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대국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지역약국과 방문약료 서비스 등을 통해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작성 필요성 등을 홍보·상담하는 등 웰다잉 문화 조성과 종합지원 구축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약사·약국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연금심의위원회, 500만 명 수급자의 목소리 듣는다!
국민연금심의위원회, 500만 명 수급자의 목소리 듣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 11월 25일(월)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연금 제도개선사항, 연금개혁 진행 상황 등 올해 추진한 주요 실적 등을 보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지난 3월 개정된 국민연금법에 따라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 새롭게 위촉된 수급자대표 4명이 처음으로 회의에 참여하였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제도개선, 사각지대 해소, 급여적정성 제고 및 기금운용 분야의 정책적 성과를 보고하였다. (제도개선 분야) 급여청구 시 근로소득원천징수서 등 소득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도록 국민 편의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체납사업장 근로자가 적기에 체납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모바일) 등을 활용해 알려주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사각지대 해소) 두루누리 보험료 소득기준을 확대하여 약 90만 명이 추가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사업중단 등으로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저소득지역가입자(납부예외자) 보험료 지원방안을 마련, 현재 관련 법률안은 국회 계류 중이다. (급여적정성 제고) 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연금액 인상시기를 1월로 당겼으며(종전 4월), 생활안정자금 대부한도도 상향하여 수급자의 긴급한 자금 수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기금수익성 제고) 해외투자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중기자산배분안을 마련하고, 대체투자 집행개선방안도 시행 중이며 기금운용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위원 보강 등 운영개선방안도 마련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외에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연금개혁 특위 논의결과와 기금운용체계 개편의 진행 상황도 상세하게 보고하였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김강립 차관은 “연금개혁은 아직 진행형이며, 향후 국회에서 심도 있는 연금개혁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국민연금 책임투자에 대해서는 “중대하고 명백한 위법활동으로 국민연금기금에 심각한 손해를 입히는 경우에만 수탁자로서 주주활동에 임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늘 회의는 국민연금 500만 명의 수급자를 대표하는 위원이 처음으로 참여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밝히고, 향후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출처=보건복지부)
알코올중독도 만성질환… 찬 바람 불기 전, 독감 예방접종 必
알코올중독도 만성질환… 찬 바람 불기 전, 독감 예방접종 必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독감, 폐렴, 대상포진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자나 임산부, 만성질환자는 더욱 질병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인 만큼 철저한 예방접종이 필요한데 여기에는 알코올중독 환자도 포함된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치료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알코올중독은 만성질환의 일종으로 정상인에 비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의 빈도가 잦고 증상이 심각하다”며 “독감, 폐렴 등이 유행하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미리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성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겨울철 감염성 질환인 ‘독감’은 찬 바람이 불어오는 12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려 길게는 다음 해 4월까지 이어진다. 독감 예방백신은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약 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겨울 전인 10월~11월에 접종하는게 가장 좋다. 또한 독감은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성격이 달라져 매년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어 전 원장은 “알코올중독 환자의 대부분은 신체 면역시스템이 무너져 사실상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라며 “부디 미리 시기를 놓치지 않고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