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약사교육 경쟁력 위해 커리큘럼 개선 및 실무실습 강화한다 약학계 4단체 모임 현장사진 ▶사진 좌측부터 김대진 대한약사회 정책이사,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사장,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장, 김용기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기획운영본부장(사진제공=대한약사회) 약학교육 현안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약사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약사회를 비롯해 4개 약학계 단체들이 소통의 장을 열었다. 지난 14일, 4개 단체장(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이용복 대한약학회 회장, 정규혁 한국약학교육평… 정지효|2019-06-17 [뉴스]제약바이오협회, 사회보장정보원과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과 보건・의료분야 발전 및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서울 중구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체결한 이번 MOU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교류 △사회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조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설립된 사회보장정보원은 아동수당, 기초연금 등 전 국민이 생애주기에 맞는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8대 정보 시스템을 운영하는 정보 전… 백소예|2019-06-16 [뉴스]커피 찌꺼기로 바이오 원유 생산한다. 한국은 `커피공화국`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커피를 즐겨 마신다. 서울시 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내린 뒤 버려지는 찌꺼기만 하루 평균 140t, 연간 5만여 t에 이를 정도다. 이처럼 매일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바이오 원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바이오 원유는 나무 톱밥이나 풀 같은 바이오매스를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급속 열분해해 증기로 만들고 이를 냉각시켜 만든 액체연료를 일컫는다. 액체연료인 만큼 저장과 운반이 편리하고 환경오염이 적어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 백소예|2019-06-13 [뉴스]보건의료 사절단 파견, 이제는 유라시아로 진출! ▲유라시아 보건의료시장 진출 민관합동 사절단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 보건의료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보건당국이 유라시아 보건의료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달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1차 유라시아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파견해 유라시아 보건산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이란 지난 2013년부터 신흥국 보건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하고 있는 단체로,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가 협업하는 대표적인 … 정지효|2019-06-12 [뉴스]약사회, 일반약 공급가격 급등돼 업계에 협조 요청 (사진제공=대한약사회) 최근 일부 의약품의 가격이 과도하게 인상됨에 따라 약국과 소비자 간의 갈등이 빚어지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제약협회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이달 31일, 대한약사회는 일반의약품 공급가격 급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원료비 인상 등 원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인상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상이 과도해 약국과 소비자 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어 약국에 대한 불신을 야기하고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저해할… 정지효|2019-05-31 [뉴스]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산업계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관련 재단과 산업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약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협약 분야는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제약산업… 정지효|2019-05-30 [뉴스]제약바이오협회, 화학연·진흥원 제약산업 성장 위한 MOU 체결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신약분야 성장과 제약산업 인프라 강화를 위해 제약 관련 공공기관 3곳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MOU 업무협약 체결에 나섰다. 이달 2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빅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지원 등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3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협약 주제는 ‘글로벌 신약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지난 24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성사됐다. 3개 기관은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경쟁할 … 정지효|2019-05-27 [뉴스]혁신신약 특허심사 기간 11개월 단축하는 규제혁신 추진 (사진제공=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혁신신약에 대한 특허청의 특허심사 기간이 기존보다 단축되는 규제혁신 방안이 추진된다. 이는 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협회는 바람직한 민관 협력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신산업 현장애로 규제혁신 추진성과’와 관련해 제약업계가 협회를 통해 건의한 내용이 규제혁신 대상에 반영됐다고 17일 밝혔다. 금번 현장애로 규제혁신 방안은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혁파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현재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 정지효|2019-05-20 [뉴스]EU 화이트리스트 등재, 국내 제약산업 기대감 고무 우리나라가 EU 화이트리스트로 등재되면서 국내 의약품의 품질경쟁력 확대와 제약산업 진출의 기대감이 고무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이 개최한 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7번째로 EU 화이트리스트(GMP 서면확인서 면제 국가)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또한 화이트리스트 등재에 환영의 의사를 밝히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력산업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U 화이트리스트란 유럽으로 원료의약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 대해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정지효|2019-05-15 [뉴스]가니에프 우즈벡 부총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방문 엘리어 가니에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가 2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를 방문했다. (사진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날 가니에프 부총리의 협회 방문은 지난 4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시 논의된 양국 제약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상회담 당시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보스톤릭 특구에 제약 클러스터 조성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 원희목 회장은 “최근 청와대가 바이오를 3대 중점육성산업… 백소예|2019-05-13 처음 1 2 3 4 5 6 7 8 9 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