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대동병원, 중간관리자 MBA 2기 수료식 개최 대동병원, 중간관리자 MBA 2기 수료식 개최 대동병원은 지난 29일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중간관리자 MBA 2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동병원 중간관리자 MBA는 CARE(Clarify-Access-Resolve-Evolution) 과정을 통해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중간관리자들이 병원에서 수행하는 각종 업무 프로세스, 고객만족, 변화 및 관리 부분에서 창의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 기법을 업무에 적용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 총 12주 과정의 교육이다. 박경환 병원장은 … 정지효|2018-06-01 [뉴스]무더위 야구장 음주, 갈증 해소하다 만취관중 될라 2018 프로야구를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관중들의 맥주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사진제공 = 다사랑중앙병원 2018 프로야구를 향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관중들의 맥주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시원한 맥주는 직접적으로 감각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뇌에 차가운 느낌을 강하게 전달시켜 물보다 맥주의 청량감이 더… 편집부|2018-06-01 [병·의원]‘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인 확대 계획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에 나선다. 이달 31일, 복지부는 사업 업무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을 단단히 하고자 사업위탁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 및 15개 거점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이뤄졌다. 각 지역의 거점의료기관으로, 총 15개 거점기관이 있다. 서울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 정지효|2018-05-31 [뉴스]복지부-지자체 협력하여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 전수조사’ 실시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현황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달 29일, 복지부는 전국의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와 협력해 공중이용시설과 공공건물 등에 관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수조사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장애인 시설 설치현황을 조사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하였다. 지난 1998년을 개시로 금년에 5회 차를 맞는 금번 전수조사는 ‘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행한다. 내년 1월 발표될 조사 결과는 ‘편의증진 국가종합 5… 정지효|2018-05-29 [해외의료관광]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 해외 방문단 ‘팸투어’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을 찾은 팸투어 방문단이 검진을 받은 뒤 의료진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은 최근 4월과 5월에 걸쳐 해외 에이전시 방문단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러시아 의료 관련 각 에이전시 대표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김포공항 우리들병원의 최첨단 의료기술과 진료시… 정지효|2018-05-28 [뉴스]인도 남부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 발생… 국내 여행자 감염주의! 보건복지부가 인도 지역 바이러스감염증 발생에 따라 인도 여행 감염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달 23일, 인도 보건부는 인도의 남부 케랄라주(Kerala)에서 사망자 10명, 총 환자 1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병명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으로, 니파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으로 인한 바이러스성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평균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간이 지나고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3일에서 14일간 계속된다. 이후 정신 혼란, 착란, 나른함 등의 임상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아… 정지효|2018-05-25 [제약·산업]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 ‘식중독 각별한 주의 요망’ (출처:서울아산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에 각별히 경계할 것을 알렸다. 이달 24일, 식약처는 음식물의 섭취·조리·보관에 세세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가오는 여름철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도’가 상승함에 따른 결과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대체로 높은 온도와 습기가 많은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근래에 일찍이 찾아온 더위 등 기후 변화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7년, 5년 사이 여름철 평균 병원성대장균 발생 횟수와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정지효|2018-05-24 [제약·산업]복지부·진흥원, ‘국내 유망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주력 보건복지부가 국내외 시장 진출 활기를 위해 내국 의료기기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이달 23일,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 의료기관 신제품 테스트 지원 사업 및 성능개선 지원 사업 대상 제품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 유망 의료기기의 신뢰도 확보를 통한 국제적인 시장 진출 활성화에 주력한 결과다. 지난 2014년 의료기기 제조유통 실태조사 결과로 국산 의료기기의 상급종합병원 점유율이 8% 대에 정체된 한계점이 드러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정지효|2018-05-23 [뉴스]대학축제 술판 여전, 무엇이 문제일까? 최근 국세청과 교육부의 교내 주류 판매금지 권고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이 ‘술 없는 축제’를 내세우고 있다. 주류 판매업 면허를 받지 않고 술을 파는 것은 주세법 위반이라며 건전한 축제문화 조성에 협조를 구한 것. 하지만 다양한 편법들이 생겨나면서 실효성 논란과 함께 대학가 음주문화를 개선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대학축제에서 술을 판매하는 것보다 폭음이나 과음을 일삼는 대학생들의 음주문화가 문제”라며 “무작정 주류 판매를 금지해 음주를 막… 편집부|2018-05-23 [뉴스]대동병원,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자치료 인증의료기관 선정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유전자치료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유전자치료는 항염작용을 나타내는 성장인자 유전자(TGF-베타1)가 도입된 동종연골유래 연골세포를 주성분으로 하는 유전자 세포치료제를 무릎 관절강(뼈와 뼈 사이 틈새)에 직접 주사하는 비수술치료법으로 절개 및 마취가 불필요하고 짧은 치료 및 회복기간이 장점이다. 이러한 유전자치료는 치료 특성상 사후관리 및 감염시스템 등이 갖춰진 의료기관에서 시행이 가능하므로 질병관리본부에 유전자 치료 기관으로 정식 인증을 받아야 한다. … 편집부|2018-05-23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77 78 79 80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