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국내 제1호 공유주방, 고속도로 휴게소서 본격 영업!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 오픈에 나섰다. 이달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개의 주방에서 2명 이상의 사업자가 영업할 수 있는 공유주방 시범사업 제1호인 ‘고속도로 휴게소 공유주방’이 금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유주방 시범사업은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와 ‘안성휴게소’ 2곳에서 운영된다. 주간(08시~20시)에는 휴게소 운영업체가 영업하고, 야간(20시~24시)에는 동일한… 정지효|2019-06-20 [뉴스]SNS 인기 다이어트 제품서 세균 검출, 식약처 제품 회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판매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안전 및 보호를 위해 식약처가 집중 점검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금번 점검은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마켓에 대한 활발한 이용이 급증한 가운데, 유명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 있는 개인)가 판매하고 있는 인기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달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SNS 마켓에서 판매 중인 ‘다이어트’, ‘헬스’, ‘이너뷰티’ 관련 제품 총 136… 정지효|2019-06-18 [뉴스]열대과일 ‘리치’, 공복 섭취 시 사망위험 높아 최근 인도에서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들의 집단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리치의 위험성에 대한 정보 공유에 나섰다. 이달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열대과일 리치에 대해서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번에 5개 이상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특히 덜 익은 리치를 먹을 경우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복에는 섭취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인도에서 열대과일 리치를 먹은 어린이 53명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중국에서 공복에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10여명이 … 정지효|3219-06-17 [뉴스]식물성 우유, 당신의 선택은? 요즘은 소젖인 우유만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물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동물 대신 식물에서 추출한 대체 우유를 찾는 경우가 많다.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두유 등 손쉽게 구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제일 좋을까? 미국 의학 포털 Medical Daily에서 우유를 대신할 4가지 식물성 우유를 소개했다. 아몬드, 콩, 귀리 등 식물성 우유, 뭐가 제일 나을까? △ 아몬드 우유 다이어터, 유당불내증 혹은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환영받는 아몬드 우유는 일… 백소예|2019-06-16 [뉴스]부산시, 외국 식료품 위생점검 부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6월 7일까지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글 표시가 없는 수입식품을 신고하지 않은 채 그대로 판매하다가 적발된 사례가 대표적이며, 시는 이를 위반한 6곳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시는 아프리카돼지열방 예방과 외국 식료품 판매업체 관리 강화를 위해 12일 16개 구·군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 백소예|2019-06-16 [뉴스]식욕조절로 다이어트 효과 ‘삭센다’ 주사 열풍 계절에상관없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고 유지하느냐다. 특히나 여름이다가 올수록 살을 빼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이 커지고 있어 무리하게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 감량을 시도 하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미용상의 이유와 더불어 비만이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관리 차원에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그냥 굶어서 살을 뺀다는 게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고,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음식 조절이 쉽지 않다. 또한 서구화된 식생활 문화로 인해 고칼로리, 고열… 전예름|2019-06-15 [뉴스]식약처,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검출된 ‘햄’ 회수 식약처는 전라남도에서 시중 유통중인 식육가공품 중 ㈜체리부로 수옥지점이 제조 및 판매한 ‘치킨스모크’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는 사건이발생하여,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수류 및 조류에 자연감염하는 균으로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리스테리아증을 발생시킨다. 사람의 리스테리아증으로 가장 많은 것은 수막염 혹은 수막뇌염으로 임부의 자궁내감염이 있으 경우 태아패혈증과성육아종증이 되며 패혈증 및 결막염 등도 일으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전예름|2019-06-15 [뉴스]7월부터 의료기기 표준코드 등록 본격 의무화된다 위해 우려가 있는 의료기기의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식약처가 의료기기 표준코드 의무화에 나선다. 이달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허가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기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표준코드 등의 정보등록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무화로 표준코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기 통합 정보시스템(udiportal.mfds.go.kr)’도 구축되며, 오는 6월 24일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앞으로 의료기기 제조업자 혹은 수입업자는 7… 정지효|2019-06-14 [뉴스]동성제약, 해외 6개국과 광역학 의료기기시스템 실시권 계약 동성제약이 광역학 진단 및 치료 분야에서 단단한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국내 대학병원과 연계해 췌장암 및 다른 고형암으로 시험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달 14일,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과 광역학 진단•치료 의료기기 시스템 관련 특허에 대해 해외 6개국(캐나다,중국,유럽,일본,러시아,미국)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복강경용 고출력 LED 의료광원기술 및 형광 검출 기술(암 진단)과 ▶광역학 치료용 반도체 레이저 기술(암 치료)을 기반으로… 정지효|2019-06-14 [뉴스]식약처, 여름철 다소비 식품 검사 이제 곧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본격적인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얼음, 캠핑용 식품 등을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ㆍ검사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제조하는 제빙기 얼음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 ▲생과일쥬스 전문점 등 조리ㆍ판매 음료 ▲소시지, 즉석밥 등 캠핑용 인기식품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식약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세균수, 대장균 및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소예|2019-06-14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27 28 29 3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