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대동병원, 몽골 총상 청년에게 국경 넘은 인술 펼쳐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박경환 병원장)은 몽골 총상 청년을 초청해 수술 및 치료를 지원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몽골 청년 바트자야(91년생)는 2009년 7월 1일(당시18세) 수흐바트르 광장 대규모 시위 때 오른쪽 다리에 총상을 입어 당시 가까운 병원에서 응급 진료를 받았으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1년이 지난 후에서야 상처 세척 및 변연절제술과 항생제 시멘트 삽입, 외부 고정술을 받고 두달 뒤 항생제 시멘트 제거, 외부 교정기 교체술을 받았다. 늦은 처치로 인해 총상 부위가 호전되지 … 정지효|2019-04-17 [뉴스]대동병원, 2019년도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관 초청 간담회 참석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0일 부산지방병무청장이 주관하는 2019년도 병무청 지정병원 관계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역 면탈 예방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 강화와 정밀한 병역판정 검사 등 병역 처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판정검사 시 병역처분에 필요한 병무용 진단서를 발급하는 병원으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교통 편의, 병원 시설, 운영 현황, 병역의무자의… 정지효|2019-04-16 [뉴스]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신속한 대응 당부 최근 환절기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이달 12일, 정부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전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가 해당된다. 연령별 조사결과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고, 7-12세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집단… 정지효|2019-04-12 [뉴스]진흥원, 보건산업 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원 지원 보건산업을 빛낼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진흥원은 내달 7일까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흥원 주관 2019년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이다.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11곳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주관기관 17곳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부처 간 효율적 사업 추진 방향과 정책 정보를… 정지효|2019-04-12 [뉴스]천식에 효과 높은 흡입스테로이드 국내 처방 37% 불과해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천식은 꾸준한 방문과 관리가 필요한 외래 민감성 질환이나, 현재 천식에 효과 높은 흡입스테로이드 처방률은 3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흡입스테로이드 처방과 폐기능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에 나섰다. 이달 11일, 심사평가원은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천식 5차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홈페이지) 및 건강정보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 앱을 통해 공개했다. 적정성 평가 대상은 ▶천식의 정확한 진단과 향후 치료방향 결정을 위한 폐기능 검사 시… 정지효|2019-04-11 [뉴스]혁신의료기기 시장진출 지원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난 5일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과 ‘체외진단의료기기법’ 2개 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활성화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날 본회의에서는 ‘식품위생법’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등 5개 개정 법률안 또한 통과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에 관련해 “이번 제·개정 법률안 통과로 혁신의료기기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상황”이라며,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공무수행의 권한도 강화될… 정지효|2019-04-08 [뉴스]제주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 전국에 주의보 발령 지난 6일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을 위한 접종을 당부했다. 이달 8일,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채집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는 아직 일본뇌염 매개모기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 정지효|2019-04-08 [뉴스]7월부터 병원과 한방병원 2·3인실도 건강보험 적용 가능해져 올해 7월부터 병원과 한방병원의 2·3인실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요양병원 입원 중 타 병원에 임의 진료 시에는 전액 본인부담을 통해 의료기관 입원 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이달 5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및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와 요양급여등재평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등 신의료기술의 건강보험 등재 관련 절차를 개선한다. 또한 방문요양급여 실시, 외국인 건강보… 정지효|2019-04-05 [뉴스]한의협 “올해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투쟁 원년” 경기대의원총회 (사진제공=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2019년을 한의사 의료기기 확보투쟁 원년으로 삼고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투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의협 대의원총회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 64회 경기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2019 의료기기 확보투쟁에 나설 것을 의결했다. 이 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이창준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과 추미애·김부겸·기동민·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상훈·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등 국회의원, 이용선 청와대 시민… 정지효|2019-04-02 [뉴스]하성한의원, 27년 치료노하우로 눈·귀 질환 특화 진료 21세기 현대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아직도 눈, 귀에 대한 질환은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꼽힙니다. 사각지대의 난치질환은 더욱 그렇습니다. 질환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 전문적인 케어와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공하는 병원은 많지만, 부작용과 신체거부감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까지 살펴드리는 병원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빛과소리 하성한의원은 27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치료노하우를 바탕으로 귀, 눈 질환 중 현대의학에서 치료가 어려운 병명을 중점으로 특화진료를 하고 있는 난치질환 전문한의원입니다. 이명, 난청, 어지럼… 박순경|2019-04-01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