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 강화 방안 논의 국립대병원의 필수의료 중추 역할 강화 방안 논의- 박민수 제2차관, 국립대병원장 간담회 개최(8.3.)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3일(목) 오후 5시에 서울대병원 등 10개 국립대병원* 병원장을 만나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이 주도하는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가나다 순) 이번 간담회는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중증‧응급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 박순경|2023-08-05 [뉴스]국립대병원서도 채용비리 심각해… 병원간부자녀 특혜채용 만연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에서 혈연·지연 등의 채용비리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 소속 공공국립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연줄을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는 등 이면에는 비리가 만연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더욱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 심지어 서류 전형에도 통과하지 못했던 전 국립대학 병원장 자녀가 최종 합격되기도 했으며, 합격자 인원 전부가 해당 대학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자녀인 경우도 있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공받은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채용… 정지효|2018-10-22 [뉴스]국립대병원 수술실 CCTV, 화소 낮아 실효성 없어 의료기기 영업 사원의 대리수술으로 환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의 불씨가 커져가면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5월, 부산 소재의 정형외과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한 40대 A씨가 4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가 의사가 아닌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대리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많은 이들의 비난이 일었다. 심지어, 군의관들이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힘줄 손질 등의 의료 행위를 12차례 시킨 것이 드러나면서, 음지에서 이뤄지는 의료계의 비리… 정지효|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