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해외의료관광]서울시, ‘글로벌 나눔의료사업’ 통해 형편 곤란한 외국인 치료한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나눔의료사업에 나선다. 이달 7일, 서울시는 형편이 곤란한 외국인 환자를 초청해 치료해주는 ‘글로벌 나눔의료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나눔의료사업'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수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업은 '아름다운 서울 의료관광'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서울의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을 목적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환자의 초청비용인 항공료와 체류비를, 의료기관은 치료비를 각각 지원해 나… 정지효|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