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제도화’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한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제도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최근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약 난임치료사업의 제도화와 활성화를 통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개최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제도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는 이달 11일 수요일 14:00부터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담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진 의원실(자유한국당)이 주최하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