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주의! 예방 수칙 준수하기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족)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과 같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감염 시 심한 경련성 복통, 오… 백소예|2020-06-21 [뉴스]장출혈성 대장균 검출된‘분쇄가공육제품’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인천시 수거·검사결과 식육가공업체 ㈜대흥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인 ㈜굿지앤이 판매한 ‘형도니의 도니도니돈까스 치즈’ 제품(분쇄가공육제품)에서 장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자료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백소예|2020-05-22 [뉴스]홈쇼핑서 판매하는 식품, 대장균 검출돼…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식약처가 식품제조업체 점검에 나섰다. 그 결과, 홈쇼핑 판매업체 2곳에서 대장균이 검출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달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품업체 총 1,030곳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홈쇼핑 판매 제품(420곳), PB 제품(353곳) 및 프랜차이즈 원료 제품(257곳)을 제조하는 식품업체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5곳이 적발됐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PB 제품… 정지효|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