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강북 모아한의원, 한방 만성질환 치료에 앞장서 예로부터 의서의 대표로 추앙받고 있는 동의보감을 살펴보면 “남자 열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것보다 부인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기 어려우며, 부인 열 사람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아이 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오장육부가 튼튼하지 못해 손상받기 쉽고, 피부와 뼈가 연약하고 기혈이 왕성하지 못해 더욱 세심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어르신들 또한 그렇습니다. 건장한 성인에 비해 신체가 노화된 노인은 피부와 뼈 등 신체기능이 떨어지고 혈액순환도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합니다. 때문에 … 박순경|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