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1% 미세돌연변이 발견하는 유전자기술 ‘리플로우’ 개발 ▲ 실제 뇌전증 환자에서 검출된 뇌전증 유발 유전자 변이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1% 이내의 돌연변이도 정확히 찾아내는 유전자 분석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돼 국내 정밀의료기술 분야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달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그 동안 국내에서 검출이 어려웠던 미세단위 돌연변이까지 찾아내는 유전자 분석방법 ‘리플로우(RePlow)’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우 교수 연구팀과 KAIST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얻은 결실으로, 국내 유전자 분석… 정지효|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