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유럽시장 진출 확대, 바이오벤처 초청 세미나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및 협력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해 제약바이오협회가 세미나 개최에 나선다. 이달 7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THE OPEN Networking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과 유렵 바이오기업의 사업 협력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유럽 바이오텍 세미나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플라자 K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회는 “참가기업 및 클러스터 측과 일대 일 네트워킹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기업·기관의 발표시간을 제외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