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1급 발암물질 술…암 앞에 약주(藥注)란 없다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사진제공=다사랑중앙병원)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 전용준 원장은 “흔히… 정지효|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