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2018년 위생관리 불량한 해외식품업체 74곳 수입중단조치 정부가 수입식품의 현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해식품 차단 조치에 나섰다. 해외제조업소에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불량 업소를 적발해 안전한 식품 수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로 식품을 수출하는 수출국 현지 해외제조업체 407곳을 대상으로 ‘2018년 현지실사’를 실시해 위생관리가 불량한 74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생 불량 업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등의 조치를 내렸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지난해 현지실사 부적합율은 18.2%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이 시행된… 정지효|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