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15~`19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환자(6,893명)의 39%(2,697명)가 여름철(6~8월)에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7월 식중독 발생이 예년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소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환자는 학교급식소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원인균별로는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며, 주요 식중독균은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살모넬라 순… 백소예|2020-07-30 [뉴스]영.유아용 우유 등에 식중독균 검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영‧유아용 축산물가공품 제조업체 등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할 때 식중독균 항목을 추가토록 하는 「축산물의 자가품질검사 규정」 개정고시안이 7월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영업자가 영‧유아용으로 표시‧판매하는 축산물가공품을 생산할 때 기존 검사항목 외에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와 크로노박터를 추가로 검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영‧유아용 축산물의 안전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 백소예|2020-07-09 [뉴스]식중독균, 국가 자원으로 관리하고 분양도 가능해져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중독균자원센터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식중독균병원체자원전문은행’(이하‘식중독균 전문은행’)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식중독균 분야에서 전문은행 지정은 이번이 최초로 기존 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는 바이러스․인수공통 감염병 등의 분야에 총 6곳이 지정되어 있다. 식중독균 자원센터는 이번 지정으로 식품에서 분리한식중독균을국가 자원으로 보존·관리하고분양까지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역할은 ▲식중독균의 수집 및 특성분석 ▲활용 등을 위한 식중독균의 자원화 ▲국가병원체자원… 백소예|2020-06-15 [뉴스]대동병원,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시설장 대상 식중독 예방 특강 개최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10층 대강당에서 동래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조득문)이 주관한 ‘동래구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집합교육’에서 겨울철 식중독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 대동병원 달빛어린이병원 이균우 진료부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식중독 예방과 영유아 감염성 질환 예방 등에 관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30여 분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동래구어린이급식… 정지효|2020-01-18 [뉴스]9월 한낮엔 여름, 가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섭취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14~’18년)계절별 연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을철(9~11월)에 95건으로 여름철(6~8월) 113건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간(‘14~’18년)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증가하여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 백소예|2019-09-14 [뉴스]9월 한낮은 아직 여름, 가을철 식중독 주의해야! 최근 기온변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지속 상승함에 따라, 가을에도 식중독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요령 준수 및 개인위생 주의를 당부했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한 달 식중독 발생건수는 지난 2014년 27건(8%)에서 지난 2018년 56건(15%)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최근 5년간(2014~2018… 정지효|2019-09-04 [뉴스]식중독 원인, 역학조사 등 대응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이의경)는식중독의심환자신고시원인조사등신속대응체계의구축을주요내용으로한「식중독발생원인조사절차에관한규정」고시제정(안)을오는 30일행정예고한다고밝혔습니다. 이번고시제정은식중독발생원인조사등에대한절차를제도화함으로써각지자체에서수행하는식중독원인조사에대해절차를표준화하고행정투명성을높이려는것입니다. 주요내용은 ▲의사나한의사, 집단급식소설치·운영자만식중독발생을지자체에보고하고있으나, 식중독환자도신고를할수있도록하고, ▲식약처장에게식중독이발생한집단급식소에식재료를공급한업체가식재료를공급한다른집단급식소에신속히식중독주의정보를제공하… 전예름|2019-08-31 [뉴스]여름철 식중독 예방, 가장 쉬운 방법 ‘손 씻기’ 여름철 식중독 발생이 심각함에 따라 식약처가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개인위생 수칙을 당부했다. 이달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는 것’이라고 밝혔다. 식중독은 연중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 8월에 가장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 여름철 평균 식중독 발생건수를 조사한 결과, 1727명으로 전체 23%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수인성 및 … 정지효|2019-08-08 [뉴스]여름철 식중독, 주의 및 예방 요령!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시작되면서 여름철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약처가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이달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낮 최고온도가 35℃ 이상 지속되는 폭염 기간에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므로 채소류 등 식재료 세척‧보관‧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병원성대장균은 식중독 원인균으로 채소류, 생고기 또는 완전히 조리되지 않은 식품을 원인으로 발생하며, 묽은 설사‧복통‧구토‧피로‧탈수 등을 일으킨다. 최근 5년간(‘14~’18년) 여름철… 정지효|2019-08-02 [뉴스]즐거운 여름 휴가, 바닷가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요망! 장염비브리오식중독환자는최근5년간(‘14~’18년)평균80%가기온이높은여름철(7~9월)에발생하고있고발생장소는음식점이며,주요원인식품은어패류로조사되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어패류섭취나상처부위를통해서바닷물의비브리오불리피쿠스등에감염되며,바닷물온도가올라가는8~9월 에환자수의평균64%가발생하였습니다. 식약처는여름철에집중적으로발생하는장염비브리오식중독과비브리오패혈증에걸리지않는건강한여름을나기위해서는수산물구매·보관·관리시주의가필요하다고당부하였습니다. … 전예름|2019-07-27 12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