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복지부-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협력 본격 추진 정부가 국가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보건의료협력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보건복지부 대표단을 파견해 ‘우즈베키스탄 이헬스(eHealth) 시스템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 채택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방문한 바 있으며, 정부는 이를 계기로 ‘한국-우즈베키스탄 양국 보건의료 협력센터’ 개소 및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지효|2019-09-25 [뉴스]대동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 및 의료 한류 전파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9일부터 4일 동안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박기식)이 공동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겐트에서 개최한 ’중앙아시아 부산의료관광 시장 개척 통합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시장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위해 ’부산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본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시장 개척을 위한 통합설명회를 주관하였다. 부산 지역 소재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 의… 정지효|2019-09-23 [뉴스]하이메디, 우즈베키스탄서 한국 의료관광 홍보 (사진제공=하이메디)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이메디(대표 이정주)가 한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의료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하이메디가 진행하는 ‘Himedi Global Project’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으로, 한국 의료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오는 24일 대형병원들과 함께 한국 의료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환자 유치를 위한 현지 설명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해 왔으며, 그간 강남차병원, 서울성모병원, 자생한방병원… 정지효|2019-06-11 [뉴스]우즈베키스탄 의료에 '한의학' 한류 진출한다 우즈베키스탄 한의진료센터 개소식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통합의료로서 한의약 활성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한의진료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달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산업진흥원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과대학에 한의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앞으로의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의학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한 바 있다. 이어 9월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타슈켄트 의과대학 간 한의약 활성화 협력을 도모하였고, 그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 한의진료센터를 구축… 정지효|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