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2025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강화, 의료계 및 수련환경평가위 논의 거쳐 11월 확정- 한덕수 본부장 주재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 정부는 4월 5일(금) 9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하여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암 진료협력병원 추진현황과 지역별 전공의 정원 배정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4월 4일 상급종합병원 일반입원환자는 23,239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5.7% 증… 박순경|2024-04-05 [뉴스]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실시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불법 의료광고 집중 단속 - 온라인 매체를 통한 불법 의료광고 집중 점검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는 2023년 12월 11일부터 2024년 2월 10일까지 불법 의료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파력과 확산력이 높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치료경험담 등 불법 의료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 : 의료법 제57조제2항에 따라 ①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위원회), ②대한치과의사협회(치과의료광고심의위원회), ③대한한의사협회(한방의료광고심의… 박순경|2023-12-14 [뉴스]김강립 차관, 대한간호협회 방문..의료계 현안 논의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의대정원 확대 등으로 의료계 집단휴진이 예고되고 있어 우려스러운 상황 속에서 8월 12일(수) 오후 4시 대한간호협회를 방문, 주요 의료계 현안을 논의하였다. 김강립 차관은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으로부터 지역 필수 의료 및 공공의료를 위해 국가의 지원을 통한 지역간호사 양성, 간호사 수련과정, 유연근무제 도입 필요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에 차관은 지역간호사제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행방안이 구체화 되는대로 별도의 법적 근거 마련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현재 우려되고 있는 의료계 집단휴진… 백소예|2020-08-13 [뉴스]의료계,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강력 반대’ 입장 실손보험 청구대행 보험업법 개악안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한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개악안이 국회에서 통과하게 되면 총력을 다해 투쟁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달 19일, 대한의사협회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관련 보험업법 개악안에 대해 전 의료계가 공분하고 있다”며, 의료계 각 영역 39개 단체들의 잇따른 반대 성명 발표에도 법안개정이 강행된다면 의료계의 전면적인 투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논란의 대상인 이번 보험업법 개악안은 보험회사에 실손보험의 보험금 청구 전산시스템 구축·운영… 정지효|2019-11-19 [뉴스]의협, 의료계 동의 없는 분석심사 선도사업 강행 중단 요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추진하고 있는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사업 중단의 입장을 밝혔다. 이달 28일, 의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계와의 합의 없이 강행하고 있는 분석심사 선도사업에 대해 거부의 의사를 전했다. 의협에 따르면, 정부와 심평원은 의학적 근거와 전문성 존중이라는 이유로 심사평가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심평원이 강행하는 분석심사는 사실상 심사의 권한을 강화해 궁극적으로는 의료비용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의협은 “근거 중심의 적정한 진료, 환자를 … 정지효|2019-08-28 [뉴스]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와 의료계가 하나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의료인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5월 10일(금) 체결하였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16.11월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계가 회원들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무면허 의료 행위 등에 대해 상호 점검(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대한의사협회는 ’19.5월부터 8개 지역에서, 대… 백소예|2019-05-13 [뉴스]복지부-의료계, 무면허‧비도덕적 의료행위 자율규제 강화 국민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비윤리적 행위를 예방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의료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달 10일,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의료인 자율규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지난 2016년 1… 정지효|2019-05-10 [뉴스]의료계·한국당, 간담회서 의료인 폭행사건 재발방지 대책 도모 의료계와 자유한국당의 의료인 폭행·사망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간담회.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최근 의료인 폭력사건이 거듭됨에 따라 의료계가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달 7일,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단체들은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개최한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의료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 날 의료계는 의료기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도… 정지효|2019-01-07 [해외의료관광]의료계, 남북 의료분야 협력체제 활성화에 주력 의료기구 보건·의료·병원계가 남북 의료교류 방안 검토에 나선다. 남북 정상회담 성사 후 평화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남북 간 경제적인 협력이 전망되는 가운데 남북 의료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남북이 교류하는 부분이 증가할수록 건강문제는 남북 모두의 공동 사안으로 대두될 수 있음에 따라 통일 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연관되는 만큼 이제는 공동체로서 남북의 협력 체계와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이달 3일, 대한병원협회 39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영진 병협 회장은 “화합과 평화, 신뢰와 포… 정지효|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