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2023년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8.16.)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16일(수) 15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필수‧지역의료 강화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지원 대책(’23.1.31)」을 시작으로, ▲소아 ▲응급 ▲심뇌혈관질환 등에 관한 분야별 세부실행 대책을 발… 박순경|2023-08-18 [뉴스]의협,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펼치는 정당 지지할 것”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다가오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우리나라의 올바른 보건의료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은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구성된 단체로, 의협은 지난 5월 2일 상임이사회에서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기로 의결하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달 23일, 기획단은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정립을 하기 위해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 및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의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정지효|2019-06-24 [뉴스]의협, “정부 공공의료정책은 이론 부재가 근본적인 원인”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가 공공보건의료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 강연회 개최에 나섰다. 의협은 지난 10일 오후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을 초청해 강연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강연회는 ‘공공의료와 (가칭)공공의료대학원설립의 문제점 및 대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은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규식 연구원장은 “정부가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공공의대를 신설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공… 정지효|2019-02-11 [뉴스]유라시아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한국에서 만난다! 정부가 유라시아에 한국 보건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나선다. 이달 12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프로그램 ‘2018 K-Pharma Academy’를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서울, 세종, 오송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Pharma Academy’는 한국 보건산업의 우수함을 알리고 국내 기업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략국가의 보건의료 정책 담당자를 초청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프로그램은 복지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 정지효|201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