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식약처, 제네릭의약품 제경쟁력 강화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사, 약사, 환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네릭의약품 관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네릭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29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분과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제네릭의약품(generic medicine)이란 오리지널(original) 화학 합성의약품에 대비되는 말로 과거에는 '카피약' 또는 '복제약'이라고 도 불렀다. 오리지널 약품의 특허가 만료됐거나 특허가 만료되기 전이라도 물질특허를 개량하거나 제형을 바꾸는 등 모방하여 만든 의약품을 말한다.… 백소예|2020-05-02 [뉴스]식약처, 제네릭의약품 정보 제공 위해 ‘K-오렌지북’ 구축 보건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제네릭의약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가 한국판 오렌지북인 ‘K-오렌지북’ 구축에 나섰다. 이달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K-오렌지북’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네릭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주성분으로서 동등한 약효를 나타내는 의약품을 의미한다. 오렌지북은 이러한 제네릭의약품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980년 10월부터 ‘오렌지북’이란 이름으로 제네릭의약품 목록 및 허가·특… 정지효|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