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병·의원]‘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 오는 2022년까지 전국적인 확대 계획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사업’에 나선다. 이달 31일, 복지부는 사업 업무 관계자를 격려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을 단단히 하고자 사업위탁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 및 15개 거점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오후 2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이뤄졌다. 각 지역의 거점의료기관으로, 총 15개 거점기관이 있다. 서울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 정지효|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