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보건복지부,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적극 단속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를 단속하기 위해「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이하 ‘감시단‘)」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한 신종담배가 잇따라 출시되고, 특히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시단은 소비자단체, 대학생, 일반인 감시(모니터) 요원 약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 및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불법 담배 판매·광고·판촉… 전예름|2019-07-31 [뉴스]근육 증가 효과 ‘아나볼릭스테로이드’ 불법 유통한 판매자 적발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수십억 원의 수입산 아나볼린스테로이드를 불법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단기간 내 근육량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로 소비자들을 현혹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도매상 허가를 받아 몰래 빼돌린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아나볼릭스테로이드를 불법 유통·판매한 전(前) 보디빌더 김 모씨(남, 31세) 등 1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압수·수색 당시 이들의 거주지 등에서 전문의약품과 밀수입한 스테로이드 제품 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 정지효|2019-04-04 [뉴스]한약에 스테로이드 넣은 ‘통풍치료제’ 불법 판매한 한의사 적발 덱사메타손 성분 한약 '동풍산'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의약품 성분을 넣어 통풍치료 특효약으로 불법 판매한 한의사가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이달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테로이드 성분인 ‘덱사메타손’을 한약에 넣어 제조·판매한 한의사 김모씨(남, 36)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스테로이드제제로 항염증 및 면역억제 효과가 있는 의약품 성분이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내분비 장애 등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지만, 부작용이 있어 신중히 사용하여야 하는 의약품으… 정지효|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