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로 위기 상황 도움 요청에 더 신속한 대응을 지원합니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로 위기 상황 도움 요청에 더 신속한 대응을 지원합니다 -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 18개 시군구에서 약 1개월간 실시 - -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한 현장 중심의 복지 위기 발굴 강화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26일(금)부터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이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는 복지위기 상황에 놓인 본인과 이웃이 위기 상황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지방자치단체에 알릴 수 있도록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상담을… 박순경|2024-04-26 [뉴스]내년부터 감염병 체계 변경으로 신속 대응!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20.1.1)에 따라 내년부터 감염병 분류체계가 ‘군’에서 ‘급’으로 개편되고, 기존 의사·한의사에 부여하던 신고의무를 치과의사에게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염병 분류> 국민과 의료인들이 각 감염병의 심각도, 전파력 등에 근거하여 신고시기, 격리수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군별 분류체계(1군~5군, 지정감염병)에서 급별 분류체계(1급~4급)로 개편하였다. 또한, 기존 감염병 외에 사람유두… 백소예|2019-12-26 [뉴스]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신속한 대응 당부 최근 환절기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예방을 당부했다. 이달 12일, 정부는 3월 이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과 가정 등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전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 증상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가 해당된다. 연령별 조사결과 13-18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고, 7-12세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집단… 정지효|2019-04-12 [뉴스]순천향대천안병원, 입원환자 안전강화 위해 신속대응팀 신설 (사진제공=순천향대 천안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이 입원환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신속대응팀을 신설했다.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위험환자를 미리 선별해 환자의 상태를 집중 관리한다.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은 입원환자 가운데 호흡곤란, 쇼크, 심정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전담팀이다. 심장내과 교수 1명, 흉부외과 교수 1명, 전담간호사 1명 등 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병동 내 위험환자들을 미리 선별해 밀착 관리한다. 특… 정지효|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