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안전한 해외여행,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 필수!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동향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축소한다. 이달 27일,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동향을 반영해 오는 7월 1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기존 67개국에서 66개국으로 변경·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이에 따라 남수단이 콜레라, 시리아가 폴리오 오염지역에서 해제 되고, AI인체감염증 오염지역으로 지정된 중국의 경우, 기존 9개 성·시에서 5개 성·시로 축소·변경됐다. 오염지역 해제 기준은 최근 1년간 해당 검역감염병의 발생 보고… 정지효|2019-06-27 [뉴스]빈틈없는 감염병 검사를 위해 정부-지자체가 한자리 질병관리본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부서장 회의 개최(’19년 5월 16일) 최근, 홍역유행 대응 사례 공유, 현안 논의로 중앙·지자체 간 감염병 검사 분야 대응의 발전방향 모색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중앙-지자체간 감염병 검사 분야 대응 능력 및 협력 강화를 위해 ‘2019년도 상반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부서장 회의’를 5월 16일(목) 대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5.16.(목) 09:30~16:30, 대전광역시 근현대사전시관 회의실(구. 충남도청) 2017년부터 매년 2회 개최되는 … 백소예|2019-05-19 [지자체]보건복지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 집중 강화할 예정”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하절기 감염병 증가에 대비하여 전국적인 감염병예방과 관리에 나선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2일 기온상승에 따른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증가에 대비하여 감염병예방 및 관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1군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A형간염 등과 살모넬라균감염증,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 등의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도 유의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설사감염병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음에 대비해 각 지자체가 신속한 대응을 … 정지효|2018-05-02 [뉴스]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최초 사망자 발생, ‘경각심 제고’ 보건복지부 지난 20일 충남 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 SFTS)으로 인한 이번 해 최초 사망자가 발생함으로써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경각심이 야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소속 질병관리본부는 야외 혹은 레저 활동 중 진드기를 매개로 한 질병에 감염 확률이 높으므로 극히 경계할 것을 철저하게 당부한 바 있다. 충남 청양군에 거주 중이었던 만 62세 여성인 A는 이달 13일 설사 및 발열 증세를 보여 지난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 정지효|2018-04-24 처음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