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공공기관 협력하여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공공기관 협력하여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기관 협의체 개최(3.27.) -- 심의 절차 간소화 및 분석센터 확대 운영으로 데이터 활용 활성화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공공기관 의료데이터의 활용이 활성화되도록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분석센터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를 연계·결합·가명처리하여 공공 목적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개방하는 시스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 박순경|2024-03-29 [뉴스]보건의료시스템 복원력 강화 위해 OECD 보건부장관들 머리 맞댔다 보건의료시스템 복원력 강화 위해 OECD 보건부장관들 머리 맞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OECD 보건장관회의(‘24.1.23.) 참석-- ‘보다 견고한 보건의료시스템을 위한 더 나은 정책 구축에 관한 선언문’ 채택 -- OECD 사무총장, 호주 보건노인복지부 사무차관 등과 양자면담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월 23일(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OECD 보건장관회의」(의장국 : 벨기에*)에 참석하여「보다 복원력**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을 위한 더 나은 정책」(Better Policies for More Resilient … 박순경|2024-01-26 [뉴스]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보건의료데이터 가명처리 방법 개선, 개인정보 보호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한다 - 가명처리 범위 확대 및 데이터 제공기관 책임 범위 명확화로 데이터 활용 활성화 촉진 -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안) 국민 의견수렴 -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데이터의 가명처리 방법 등을 개선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하고 1월 19일(금)부터 1월 29일(월)까지 의견수렴 기간을 갖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 박순경|2024-01-19 [뉴스]우리나라 보건의료 질...OECD 몇 위? - 「OECD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의 주요 7개 분야 21개 지표 분석 - - 만성질환 입원율 및 외래 항생제 총 처방량 등 지속적인 감소 추세 - - 환자안전과 관련된 약제처방 및 정신보건 관련 지표 등은 관심과 관리필요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11월 7일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Health at a Glance) 2023」에 수록된 보건의료 질 지표들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의 질 현황을 분석·발표하였다. * OECD에서 각 … 박순경|2023-12-01 [뉴스]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보건복지부 제2차관,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기관장 의견수렴 -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11.9) - - 국립대학병원 및 지방의료원, 기타 공공보건의료기관 기관장과의 간담회 실시 -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1월 9일(목)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을 대상으로「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 혁신전략(이하 ‘필수의료 혁신전략’)」, 「의사인력 확충 추진계획」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의료기관장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국립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은 권역 및 지역 책임의… 박순경|2023-11-14 [뉴스]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의사인력 확충 등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2023년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개최(8.16.)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8월 16일(수) 15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2023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필수‧지역의료 강화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지원 대책(’23.1.31)」을 시작으로, ▲소아 ▲응급 ▲심뇌혈관질환 등에 관한 분야별 세부실행 대책을 발… 박순경|2023-08-18 [뉴스]언제 어디서든, 건강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 조성한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 조성한다- 2023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 개최(6.9) -- 올 하반기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사업 실시 --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고시 개편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월 9일(금) 15시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2023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이하‘데이터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데이터위원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인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관련하여 ▲2023 … 박순경|2023-06-16 [뉴스]진흥원, 보건의료 혁신성장 및 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세미나 개최 국내 보건의료의 혁신성장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달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고대구로병원 신관 10층 대회의실에서 개방형실험실 사업 사례와 스타트업 전략을 주제로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협의회에서는 정기 세미나가 분기별로 개최된다. 이를 통해 연구중심병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사업화 전략 및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해오고 있다. 금번 연구중심병원 협의회 세미나에는 연구중심병원 관계자 80여명… 정지효|2019-11-19 [뉴스]한국-ASEAN 국가 간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협력 확대 한국 보건의료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각국과 보건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부가 관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달 18일, 보건복지부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이 주관하는 ‘2019 K-Pharma Academy’ 프로그램을 11월 22일(금)까지 4박 5일간 연다고 밝혔다. K-Pharma Academy는 한국 의약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기업이 국제 관계망(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략국가의 의약품 인허가 담당자를 국내로 초청하는 연수 프… 정지효|2019-11-19 [뉴스]진흥원, 보건의료TLO 성과 확대 위한 논의의 장 펼쳐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의 핵심인 보건의료TLO의 기술 발전 및 성과 확대를 위해 보건산업진흥원이 논의의 장을 열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9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 행사 첫째날에 보건의료 기술이전전담조직의 성과를 공유하는 ‘2019 보건의료TLO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보건의료 TLO란, 병원․연구소 등이 보유한 기술이전, 기술마케팅,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조직을 뜻한다. 보건의료TLO(H+TLO)는 지난 2013년 28개 기관으로 처음 출범한 이래 현… 정지효|2019-11-05 12 3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