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광역지자체, 돌봄 중심으로 2022년까지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중앙주도적인 사회보장정책에서 지역주도 사회보장계획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중점 추진한다. 이달 6일, 보건복지부는 광역자치단체에서 향후 4년간(2019~2022)의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위해 수립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제19차 사회보장위원회’에 서면 보고했다고 밝혔다.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올해 시행계획은 6월 중 사회보장위원회에 보고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시·도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의와 지방의회에 대한 보고를 거쳐 지역사회보장계획을 … 정지효|2019-05-06 [뉴스]양질의 사회서비스 위해 중앙지원단 개소!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정부가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설립에 나섰다. 이달 3일, 보건당국은 금일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광역자치단체에서 설립‧운영하는 공익법인으로,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등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서울, 대구, 경기, 경남에서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새롭게 개소되는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은 사… 정지효|2019-05-03 [뉴스]지역사회 건강증진 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개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한의약이 적극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달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2019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대회는 지역에서 운영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기관과 사업 담당자에 대한 포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에는 전국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운영 기관 보건소장과 담당자,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우수기관(13개소), 우수사례(15개소), 우수시범사업(7개소),… 정지효|2019-05-02 [뉴스]건보공단, 사회가치실현 위해 나눔활동 강원전역으로 확대! (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단본부의 사회공헌 수혜지역을 강원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본부 단위봉사단과 강원소재 지사를 결연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에 공단 본부가 위치한 원주시뿐만 아니라 강원지역 전역으로 사회공헌 활동범위를 넓혀 강원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평창영월지사의 건이강이봉사단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영월과 평창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이강… 정지효|2019-04-26 [뉴스]올해 4개 시도서 사회서비스원 운영한다, 시범지역 공모 정부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에 나선다. 이달 9일,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의 일환인 ‘2019년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1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정부는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점차 확대되면서 늘어나는 사회서비스 수요를 위해 주력해왔다. 하지만 최근 일부 기관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문제로 인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정지효|2019-01-09 [뉴스]의료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등 사회복지 국가자격증 신설된다 정부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통한 국가자격증을 신설에 나섰다. 이달 23일,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 자격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역별 사회복지사 자격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금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복지서비스 지원이 본격화됐다. 지난 1983년, 사회복지사 1․2․3급 자격 제도 개정된 바 있다. 이후 35년 만에 정신건강, 의료, 학교 등 특정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의료 사회복지사, 학교 사회복지사 국가 자격증이 신설된다. 정신건… 정지효|2018-11-23 [뉴스]대동병원,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 MOU체결 (사진제공=대동병원) 대동병원은 지난 13일 대동병원 10층 소회의실에서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몽골 노동사회복지부 한국주재사무소는 한국내 몽골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사업주 및 노동자 간의 노동관계 문제 해결, 민원 상담, 통역, 교육, 출국 만기보험, 국민연금 가입 납부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박경환 병원장은 "국내 거주 몽골 근로자 및 해외 거주 가족들과 몽골 사회복지부 한국 주재 사무소 전 직원들의진료 협력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하여 양질… 정지효|2018-09-15 [뉴스]복지부, 지역사회 건강증진 위한 방안 논의한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커뮤니티케어 추진을 위해 나섰다. 이달 6일, 복지부는 커뮤니티케어 추진을 위한 제 4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아동보호 강화에 대하여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회의는 지난 2월 복지부 내 8개 팀과 전담 조직인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가 주최하였으며, 회의를 통해 커뮤니티케어를 통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향상 방안 및 아동보호 강화 방안, 재택의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지역사회 중심 건강 증진 복지부는 보건소, 동네의원,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지역사… 정지효|2018-08-07 [뉴스]과다한 노동시간 단축, 사회복지시설도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근로시간 준수를 위한 표준 근무형태 지침서를 마련한다. 이달 1일,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사회복지서비스업이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의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다음 해 7월부터는 주 52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회복지시설의 인력이 300인 미만으로 드러나, 해당 법 개정안은 2020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방침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근로시간 단축 시행시기는 기관 내 인력에 따라 달라진다. 복지시설 인력이 300인 이상인 경우에는 준수사항과 동일하게 올… 정지효|2018-07-12 [뉴스]각종 사회적 문제 야기하는 ‘분노조절 어려움’, 신속한 치료 필요성 국립중앙의료원 최근 분노조절 어려움으로 인한 각종 사회적 문제가 집중되면서, 이에 관련해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소영 전문의는 “근래에 본인도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상담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과거에는 단순한 성격차이라고 넘겼던 부분도 차츰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실제로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빅데이터에 의하면, '습관 및 충동장애'로 진단을 받은 환자가 꾸준히 증… 정지효|2018-06-12 처음 1 2 3 4 5 67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