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뉴스]식약처 차장, 식품기업 연구기관 현장방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성락 차장이 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 동향 등을 파악하기 위해 동원 F&B 식품과학연구원(서울 서초구 소재)을 8월 14일 현장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가정간편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밀키트 제품 등 신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식품기업 연구원을 직접 방문하여 연구 현황과 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밀키트: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도록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된 식품 최성락 차장은 … 백소예|2019-08-15 [뉴스]일본 수출규제 대응, 식약처가 함께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라 T/F팀을 운영하는 등 일본의 식품·의약품 분야 수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수출규제 발표 직후, 식약처는 차장을 팀장으로 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T/F 팀’을 구성(8.2)하여 분야별 영향 및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관련 협회 및 업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시행세칙 공포 등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여 식약처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 기업 애로… 전예름|2019-08-11 [뉴스]식약처, HACCP 적용업소 즉시인증취소 범위 확대한다 정부가 해썹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개선에 나선다. 앞으로 식품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준수하지 않은 인증업체는 인증이 즉시 취소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의 범위가 확대된다. 이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금일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가 위해요소 분석을 실시하지 않는 등 식품안전 주요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즉시인증취소 하도록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금번 개정안은 식품의 안전관리는 … 정지효|2019-08-31 [뉴스]의료기기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에 전 식약처 김명정 과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김명정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이 임명됐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근부회장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상근부회장은 1960년생의 약사 출신으로, 보건복지부 약품안전과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장, 경기인천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올해 1월 식약처 3급으로 퇴직한 이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4차… 정지효|2019-07-24 [뉴스]식약처, 해썹 제도 내실화 위해 소통의 장 마련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식약처가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4일 ‘제14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소비자단체·업계·학계와 함께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해썹(HACCP) 제도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썹 제도는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유통·판매까지 단계별 위해요소를 분석(HA, Hazard Analysis)하고, 중점 관리(CCP, Critical Control P… 정지효|2019-07-23 [뉴스]식약처, 시력보정용안경 등 111개 의료기기 품목 기준 개정 의료기기 품목의 안전성 및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품질규정을 명확히 제시하는 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기준규격’을 지난 19일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개정 기준은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 1등급 의료기기 기준규격 신설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 기준의 주된 내용은 ▶각 의료기기 별 품질관리를 위해 필요한 시험항목 설정 ▶전동식환자운반기 등과 같이 전기를 사용하는 24개 품목에 대한 전기·전자파 안전을 위한 시험항목 추가 등이다. 금번 개정은 생산·수입 실적이 많거… 정지효|2019-07-20 [뉴스]식약처, 의약품 혁신기술 전략 모색, ‘QbD 도입 추진’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품질 경쟁력 확보 및 혁신기술 도입을 위해 식약처가 관련 워크숍 개최에 나선다. 이달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QbD)’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의약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서울 강남구의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워크숍은 지난 6월 개정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른 QbD 적용 방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국내 업계의 도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정지효|2019-07-17 [뉴스]식약처, 동물대체 시험법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승인한 피부감작성 동물대체시험법의 국내 도입을 위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피부감작성 시험 : 피부가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홍반, 부종 등 면역학적 과민반응을 유발하는지를 평가하는 시험 이번 시험법은 인체피부각질세포에서 항산화반응인자(ARE-Nrf2)의 조절을 받는 특정 효소 (루시퍼라아제)의 발현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피부감작성 반응을 일으키… 백소예|2019-07-14 [뉴스]식약처, 영업허가·신고 시 수돗물·지하수 종류 기재 의무화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들어오면서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조치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철저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이달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영업허가 또는 신고 시, 영업장에서 사용하는 식품용수의 종류(수돗물, 지하수 등)를 의무적으로 기재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된 내용은 ▶영업허가 등 신청 시 식품용수 종류 기재 의무화 ▶제과점 … 정지효|2019-07-04 [뉴스]식약처, 국내 유통 중인 가짜 보스웰리아 고형차 적발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최근 시중에 유통 중인 ‘보스웰리아’ 가공품이 가짜로 확인되면서 식약처가 신속한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약처는 가짜 보스웰리아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 대해서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달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넷 등에서 일반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부 보스웰리아 제품이 가짜라는 정보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시중에 유통된 ‘보스웰리아’ 7개 제품(유형: 기타가공품, 고형차)이 가짜로 확인돼 해당제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보스웰리아는 인도나 … 정지효|2019-07-03 처음 1 23 4 5 6 7 8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