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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인력  지원·운영 지침(안) 마련
코로나19 의료인력 지원·운영 지침(안) 마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대구 등으로 치료를 위해 파견한 의료인력에 대한 경제적 보상 등을 담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인력의 지원·운영지침(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파견된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이 현장에서 방역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적 보상 ▲숙소 등 생활 지원 ▲파견 종료 후 자가격리 기간 부여 등으로 구성하였다. 우선 군인, 공중보건의, 공공기관에서 파견된 의료인력의 경우 2주 파견 후 교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의료진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감염의 위험을 예방하기로 하였다. 이들에 대해서는 특별지원 활동수당으로 의사 12만 원(일), 간호사 7만 원(일)이 지급된다. 민간에서 모집된 의료인력의 경우 최소 1개월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기간까지 근무 가능하며, 보상수당은 의사 45만 원~55만 원(일), 간호사 30만 원(일) 수준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각 시도에서는 파견된 의료인력을 위한 지원팀을 구성하여 파견된 기간동안 숙소 및 교통편 지원, 건강관리 등의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기관별 전담관을 지정하여 파견인력에 대한 복무상황 및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파견기간이 종료되고 난 후에는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파견자가 자가 격리를 희망하는 경우 공무원·군인의 경우 공가를 사용토록 하고, 민간에서 파견된 인력의 경우 기본 근무수당을 자가격리 기간동안 지급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려운 여건과 위험을 무릅쓰고 본업을 제쳐두고 달려 온 의료인의 헌신과 노고를 보상하기 위해 경제적 보상뿐 아니라 파견기간 동안 생활하는 데 힘든 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와 함께 ‘미세먼지 건강수칙’마련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와 함께 ‘미세먼지 건강수칙’마련
질병관리본부는 2월 27일(목)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한의학회와 함께 마련한 ‘근거중심의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수칙은 국내 의학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검토하여 마련하였고, ‘대한의학회’가 각 전문의학회와 협업하여 미세먼지의 건강 영향 전반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미세먼지 건강 영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최근 10년간 발표된 문헌 약 1,300여 건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였고, 국내 실정을 고려한 건강수칙을 마련하였다. 검토한 근거 문헌은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이 누구나 찾아보고 앞으로의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록을 묶어 ‘근거보고서(총 11종)’ 형태로도 제공한다. 이 건강수칙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영향과 대응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해소를 위한 것으로, ‘미세먼지 민감군‘별 건강수칙 실천방법과 그 근거, 미세먼지 대응법 관련 자주하는 질문도 담고 있다. 특히, 건강수칙은 미세먼지에 보다 취약한 ‘미세먼지 민감군별(임산부ㆍ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ㆍ알레르기질환자)’ 맞춤형 수칙으로 마련하였으며, 대표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감군별 미세먼지 건강수칙 주요내용 > *기본 공통사항 외출 전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여 활동 계획을 세우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쓰세요. 단, 숨이 차거나 머리가 아프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 활동량을 줄이세요. 외출 시 대로변, 공사장 주변 등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세요. *임산부‧영유아 임신성고혈압, 임신중독증 등이 있는 미세먼지 고위험군인지 확인하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 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아이와 외출을 줄이세요. *어린이 미세먼지 예보 관련 가정통신문을 확인하세요. 미세먼지 노출 후 호흡 곤란, 가습 답답함, 눈이나 피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학교 보건실로 바로 가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세요. *노인 평소 혈압과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분은 특히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세요.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인플루엔자(독감) 등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잊지 말고 약을 먹고, 병‧의원 진료일정을 지키세요. *심뇌혈관질환자 평소 혈압, 당뇨, 비만을 관리하세요. 증상 악화 시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하세요.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분은 외출 시 증상 완화제를 휴대하세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분은 외출 시 보습제를 휴대하세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세요. (자료출처=보건복지부)
대구의료원·대구동산병원-코로나19 치료'거점병원' 지정
대구의료원·대구동산병원-코로나19 치료'거점병원' 지정
(사진=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중구)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19(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됐다. 매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치료 병상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대응 지침을 '음압병실-1인1실'에서 '일반병실-다인(多人)1실' 체계로 전환한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의 병동 사용을 긴급승인했다. 앞으로 대구동산병원(63실 117개 병상)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자가격리 중인 확진환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21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앞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의료시설에서는 대부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 측은 "오늘부터 지역거점병원 지정과 동시에 기존 입원환자 130여 명에게 동의를 구한 후, 40여 명의 환자를 계명대 동산병원(성서)으로 순차적으로 이송한다. 나머지 환자들은 퇴원 및 전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일 경우 음압 1인실 아니더라도 일반실에 배정하도록 입원 기준을 변경했다. 대구시는 대구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인 새로난한방병원 입원자(32명)와 290명 가량인 일반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추가병실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구의료원 373개 전체 병상을 코로나 확진환자를 전담 치료 기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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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와 함께 ‘미세먼지 건강수칙’마련
질병관리본부, 대한의학회와 함께 ‘미세먼지 건강수칙’마련
질병관리본부는 2월 27일(목)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한의학회와 함께 마련한 ‘근거중심의 미세먼지 건강수칙’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수칙은 국내 의학전문가들이 과학적 근거를 검토하여 마련하였고, ‘대한의학회’가 각 전문의학회와 협업하여 미세먼지의 건강 영향 전반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미세먼지 건강 영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최근 10년간 발표된 문헌 약 1,300여 건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였고, 국내 실정을 고려한 건강수칙을 마련하였다. 검토한 근거 문헌은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이 누구나 찾아보고 앞으로의 연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록을 묶어 ‘근거보고서(총 11종)’ 형태로도 제공한다. 이 건강수칙은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영향과 대응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해소를 위한 것으로, ‘미세먼지 민감군‘별 건강수칙 실천방법과 그 근거, 미세먼지 대응법 관련 자주하는 질문도 담고 있다. 특히, 건강수칙은 미세먼지에 보다 취약한 ‘미세먼지 민감군별(임산부ㆍ영유아, 어린이,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ㆍ알레르기질환자)’ 맞춤형 수칙으로 마련하였으며, 대표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감군별 미세먼지 건강수칙 주요내용 > *기본 공통사항 외출 전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하여 활동 계획을 세우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쓰세요. 단, 숨이 차거나 머리가 아프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 활동량을 줄이세요. 외출 시 대로변, 공사장 주변 등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세요. *임산부‧영유아 임신성고혈압, 임신중독증 등이 있는 미세먼지 고위험군인지 확인하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실외 운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강도를 낮추어 운동하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아이와 외출을 줄이세요. *어린이 미세먼지 예보 관련 가정통신문을 확인하세요. 미세먼지 노출 후 호흡 곤란, 가습 답답함, 눈이나 피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학교 보건실로 바로 가세요.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세요. *노인 평소 혈압과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세요.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분은 특히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세요.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인플루엔자(독감) 등 만성질환이 있는 분은 잊지 말고 약을 먹고, 병‧의원 진료일정을 지키세요. *심뇌혈관질환자 평소 혈압, 당뇨, 비만을 관리하세요. 증상 악화 시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금연하고 간접흡연을 피하세요. *호흡기‧알레르기질환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분은 외출 시 증상 완화제를 휴대하세요.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분은 외출 시 보습제를 휴대하세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으세요. (자료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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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대구동산병원-코로나19 치료'거점병원' 지정
대구의료원·대구동산병원-코로나19 치료'거점병원' 지정
(사진=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대구의료원과 대구동산병원(중구)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병-19(코로나19) 거점병원으로 지정됐다. 매일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 치료 병상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대응 지침을 '음압병실-1인1실'에서 '일반병실-다인(多人)1실' 체계로 전환한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치료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의 병동 사용을 긴급승인했다. 앞으로 대구동산병원(63실 117개 병상)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자가격리 중인 확진환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21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앞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며 의료시설에서는 대부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 측은 "오늘부터 지역거점병원 지정과 동시에 기존 입원환자 130여 명에게 동의를 구한 후, 40여 명의 환자를 계명대 동산병원(성서)으로 순차적으로 이송한다. 나머지 환자들은 퇴원 및 전원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일 경우 음압 1인실 아니더라도 일반실에 배정하도록 입원 기준을 변경했다. 대구시는 대구의료원에 입원치료 중인 새로난한방병원 입원자(32명)와 290명 가량인 일반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추가병실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대구의료원 373개 전체 병상을 코로나 확진환자를 전담 치료 기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