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5-15(수) 05-14(화) 05-13(월) 05-12(일) 05-11(토) 05-10(금) 05-09(목) 달력에서 선택 [병·의원]개원 30주년 맞이해 기념행사 개최한 ‘국립부곡병원’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개원 30주년 기념행사 개최에 나선다.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립부곡병원의 기념식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경상남도 및 창녕군, 협력 학교 등 100여명의 초대 손님이 개원 30주년 기념식과 각종 부대행사에 참석하여 기념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영렬 국립부곡병원장은 “금번 30주년 기념행사를 기회로 정신질환자 인권향상과 국민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정신질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정신질환자들의 환경 개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병·의원 > 병·의원2018-05-14 [뉴스]질병관리본부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 모집’ 미세먼지 해결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 모은다! 국민 체감 미세먼지 R&D 아이디어 수렴(5.10~5.25) 정부는 5월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개발(이하 R&D)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 전략프로젝트(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등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연구개발과 병행하여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활용하는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각 부처별로 담당하고 있는 미세먼지 기초 및 응용 개발 연구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연구 투자 효율을 높이... 뉴스2018-05-14 [뉴스]대한의협과 보건복지부 의정대화 재시작,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정대화 재시작을 위해 담론에 나섰다. 이달 11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정대화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접견한 바 있다. 만남은 오후 2시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이뤄졌다. 의협과 복지부는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바람직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큰 틀에서 열린 마음으로 상호작용하여 사회적 논의를 진행할 것”과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의정대화를 할 것”이라는 원칙하의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뉴스2018-05-11 [제약·산업]식약처, 방사능 세슘 기준 초과 식품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이달 9일,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경기도 화성시 소재인 ‘㈜덕수무역’의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 기준이 초과된 제품이 검출된 관계로, 해당 식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방사능 세슘 기준(134Cs+137Cs, : 100 Bq/kg이하)이 초과된 덕수무역이 수입한 상품은 폴란드산 과일, 채소 가공품인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이 해당된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과 관련해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알려야 한다”며 안전한 식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약·산업 > 건강식품2018-05-11 [해외의료관광]인도네시아 ‘항뚜아 치과대학’ 학장·교수·학생, 조선대학교 방문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한 항뚜아 치과대학(Hang Tuah University)의 학장과 교수4명, 학생 12명이 조선대학교와 함께 교류한다. 손미경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단에게 광주광역시의 외국인 의료관광 및 해외 치과의사 의료교육 관광 시스템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언급한 바 있다. 해외의료관광 > 대한민국 의료 관광 가이드2018-05-11 [병·의원]대동병원, 2018 우수병원 간호인력 취업박람회 참가 대동병원은 지난 10일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2018 우수병원 간호인력 취업박람회에 참가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최초로 개최된 우수병원 간호인력 취업박람회는 예비 간호인력 및 경력단절 유휴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구인처 안내 및 구직관련 기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구인처'간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보건복지부와 부산광역시간호사회가 주최하며 간호인력취업교육부산·울산센터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병원회가 후원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동병원을 포함한 부산지역 우수병원 52개 병원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예비간호인력과 경력... 병·의원 > 병·의원2018-05-11 [지자체]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의정부 성모병원’ 공식 개소 예정 보건복지부가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공식 개소에 나선다. 이달 10일, 보건복지부는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가 법적 장비·시설·인력 기준을 완비해 오는 11일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014년 11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복지부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은 “올해는 지난 3월 22일에 공표된 중증외상 진료체계 개선대책을 토대로 권역외상센터의 양적인 확대를 넘어서 외상진료의 질적 확보에도 주력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외상환자 치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지자체 > 경기2018-05-10 [병·의원]의협, ‘의학적으로 미검증된 한방 연수강좌 취소 요청’ 대한의사협회가 학회 관련 한의사 강사의 연수강좌에 대한 취소를 요청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협회장 최대집은 의협 산하 학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의학적으로 미검증된 한방치료법이 포함된 것을 확인한 후, 해당 학회 관련 연수강좌의 취소를 요청했다. 해당 학회가 즉각적으로 연수강좌를 취소하는 신속한 대처가 이뤄졌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향후 의협은 한의대나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에 출강하는 의사회원과 한의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를 의과 연수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의협 산하단체 또는 학회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부여기관에서... 병·의원 > 한의원2018-05-10 [병·의원]내 가족의 술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가족의 술 문제로 알코올 중독 치료를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은 올해 1~4월 접수된 알코올중독 상담전화 건수가 총 14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월 한 달간 접수된 상담전화는 47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사랑중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석산 원장은 "알코올중독이 치료 받아야 할 질병이라는 인식이 늘어남에 따라 치료를 문의하는 가족들의 상담전화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알코올중독은 진행성 질병으로 치료 시기... 병·의원 > 병·의원2018-05-10 [병·의원]의협과 병협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현안 공동대책 이달 8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의협 용산 임시회관에서 의협·병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협회(회장 최대집)와 병협회(회장 임영진)는 주최한 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의료현안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처해 나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이세라 총무이사, 정성균 기획이사 겸 대변인, 박종혁 의무이사, 이홍선 사무총장이, 병협에서는 임영진 회장, 이송 부회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서진수 보험위원장, 유인상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병·의원 > 병·의원2018-05-09 [해외의료관광]세계 보완․대체의학으로서 한의약, 해외진출 활성화 전망! 이달 9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다이아몬드 홀)에서 제 1회 한의약 글로벌 헬스케어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포럼은 다가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금번 포럼에서는 보완, 대체의학으로서 한의약의 해외진출 및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에 관하여 의논한다. 포럼은 의료관광과 글로벌 헬스케어에 연관된 국제적 컨퍼런스인 ‘2018 Medical Korea’의 세부 행사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보완·대체의학으로서 한의약의 강점과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의료, IT, 관광 등을 융합한 한의약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한의약 ... 해외의료관광 > 대한민국 의료 관광 가이드2018-05-09 [제약·산업]국민의 식품안전의식 촉구를 위한 다양한 행사! ‘식품안전의 날’ 이달 8일, 식약처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주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제 17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이하여 개최된 행사는,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한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식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약·산업 > 건강식품2018-05-08 처음 이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