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청소년 비만율 대응 위해 ‘건강체험학교’ 운영

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건강체험학교’성황
기사입력 2019.08.08 23:30 조회수 4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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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양평 소재 미리내 캠프에서 오는 2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의 비만 문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

 

이달 8,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청소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31일부터 오는 821일까지 총4회에 걸쳐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학교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비만율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국가비만관리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복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비만, 금연 등의 교육과 체형 및 자세교정, 건강측정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영, , 승마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학습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의지를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건보공단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중심에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건강보험 우수성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건강체험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형 및 자세교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자연활동 및 체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잊지 않고 평소에 스스로 체중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체험학교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3~4차가 운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체험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회차 7. 31.~8. 2. 2회차 8. 5.~7. 3회차 8. 16.~18. 4회차 8. 19.~21.)

 

건보공단 관계자는 비만은 발병 이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갖추는 것과 바른 신체활동을 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질적인 국민의 비만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료관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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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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