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지 음식 안전 확보 나서

관광지 음식점 식품안전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9.09.18 12:30 조회수 48,80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식품의약품안전처.jpg

 

 

 

소비자가 관광지에서도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약처가 한국관광공사와 업무 협력에 나섰다.

 

이달 1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광지 음식점 식품안전정보 공유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 중구 소재의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이뤄진다.

 

금번 업무협약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 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포털 사이트를 통해 음식점 인허가, 행정처분 등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지 안전식품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관광지 및 음식점·숙박·축제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는 국내여행 대표 플랫폼 서비스로, 하루 평균 1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식품안전정보 대국민 서비스 확대 한국 음식관광 환경개선 관련 사업 홍보 및 교육 음식점 위생등급제,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당류·나트륨 저감화 등 식품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다.

 

식약처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의 영업등록 여부,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 등을 대한민국 구석구석사이트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도록 연내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양 기관 포털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식품안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배달앱, 맛집 검색 사이트 등과 식품안전정보 공유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관광신문

<저작권자 © 메디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효 기자 skilleddoctor@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메디타임즈 & medi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